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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상황 | 구매 추천 | 사유 |
|---|---|---|
| 900g 한 병 | 쿠팡 | 다나와보다 920원 저렴 |
| 900g 네 병 | 쿠팡 | 다나와보다 2,870원 저렴 |
한 병: 쿠팡 24,160원 네 병: 쿠팡 92,050원
- 이런 분께 겨울에 꿀물·생강차를 자주 타고, 요리에도 꿀을 쓰는 집
- 좋은 점 후기 1,107개 중 늘 산다 230개쯤, 믿고 산다 140개쯤, 짜서 쓰는 통이 편하다 40개쯤이에요.
- 아쉬운 점 값이 비싸다·올랐다 55개쯤, 맛·향이 연하다 8개, 완충재 없이 왔다 7개예요.
동서 아카시아 벌꿀 900g은 쿠팡 한 병이 24,160원으로 배송비를 넣은 다나와(25,080원)보다 조금 싸고, 후기 1,107개 중 늘 산다는 글이 230개쯤이에요. 아쉬운 점으로는 값이 비싸다·올랐다는 글(55개쯤)이 가장 많았어요. 찬 바람이 불면 꿀을 찾는 집이 늘어요. 따뜻한 물에 타 마시기도 하고, 생강청이나 유자청을 담글 때, 조림 요리에 단맛을 낼 때도 씁니다. 그런데 꿀은 통 모양이 비슷비슷하고 값 차이가 커서 무엇을 봐야 할지 헷갈려요.
그래서 마트에서 흔히 보는 동서 아카시아 벌꿀 900g을 다나와에 모인 쇼핑몰 후기 1,383개로 살펴봤어요. 쿠팡 후기는 본문이 안 보여서 이쪽을 읽었고, 중복 후기는 뺐습니다.
라벨에서 볼 세 가지

꿀을 고를 때는 라벨에서 세 가지를 보면 돼요. 무슨 꽃 꿀인지, 원료가 어디 것인지, 통이 쓰기 편한지입니다. 이 물건은 빨간 라벨에 “아카시아꿀”, “국산 벌꿀 100%”라고 적혀 있고, 아래쪽 동그란 표시 안에 “탄소동위원소비 −23.5″라는 숫자가 있어요.
이 숫자를 보고 골랐다는 후기가 7개 있었습니다. “탄소동위원소비–23.5 이하 신선함과 자연의맛. 늘 동서벌꿀을 고집합니다.”(GS샵, 4점). 다만 이 숫자가 무엇을 재는 값이고 어떤 기준인지는 따로 확인하지 못했으니, 라벨에 그렇게 적혀 있다는 것만 알아 두세요. 다나와 상품 정보에는 제조사 동서식품, 액상형, 천연꿀로 올라와 있습니다.
통은 유리병이 아니라 눌러 짜는 플라스틱 통이에요. 금빛 겉뚜껑을 열면 가운데에 구멍이 난 안쪽 마개가 있어서 숟가락 없이 따를 수 있습니다. 쿠팡에는 900g과 600g 두 크기가 한 상품 페이지에 묶여 있고, 별점 5점 만점에 5, 후기 19,804개예요. 값은 10월 8일 쿠팡 상품 정보 기준이고, 900g 1개·4개 상품은 같은 날 가격 추적 사이트 폴센트에 뜬 로켓배송 값과 같았습니다.
늘 산다는 글 230개쯤
다나와 “동서식품 벌꿀 아카시아꿀 900g” 상품의 후기 1,383개를 받았어요. 같은 글이 여러 쇼핑몰에 겹쳐 올라간 것과 내용 없는 후기를 빼니 1,107개였습니다. 이마트몰 562개, SSG.COM 170개, GS샵 126개, 11번가 107개, G마켓 101개, 옥션 22개 순이에요. 2025년부터 올라온 글이 347개입니다.

화면 평점은 4.9점이에요. 그런데 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 글 736개는 값이 비싸다고 적은 글까지 전부 5점이라 별점 계산에서 뺐습니다. 나머지 371개로 다시 세면 5점 287개, 4점 77개, 3점 6개, 2점 1개, 1점 0개로 평균 4.75점이에요. 이 371개 가운데 “최고예요”, “좋아요” 한마디만 적힌 글이 60개쯤이고, GS샵에는 같은 아이디로 올라온 글이 13개, 11개씩 있습니다. 아이디는 앞 두 글자만 보여서 같은 사람인지는 가려내지 못했어요.
가장 많은 말은 늘 산다, 또 샀다는 얘기예요. 230개쯤입니다. “항상 주문하는 제품이에요.”(G마켓, 5점). “저희집 단골상품입니다 ~~”(G마켓, 5점). 다음은 믿고 산다는 글로 140개쯤이에요. “동서벌꿀이라 그래도 대기업제품은 가짜가 아니려니 믿고 이것만 산다 아카시아 벌꿀이 그래도 달고 젤 맛있음”(11번가, 5점)

어디에 쓰는지 적은 글도 많아요. 꿀물이나 차에 탄다는 글이 40개쯤, 요리에 쓴다는 글이 30개쯤, 미숫가루·우유·주스·커피에 넣는다는 글이 30개쯤입니다. “항상 구매해서 먹는 동서벌꿀 아카시아꿀. 차 마실 때나 요리할 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GS샵, 4점). “동서 아카시아꿀 미숫가루먹을때 넣어먹으니 넘 맛있어요”(옥션, 5점)

겨울 용도도 보여요. 생강청·꿀마늘을 담그거나 생강차·대추차에 넣는다는 글이 18개쯤입니다. “생강청 담으려고 주문했어요. 꿀은 동서벌꿀이 맛있고 시중보다 11번가가 저렴하네요.”(11번가, 5점). “꿀마늘 만드는데 아주 좋아요..^^”(11번가, 5점). 위 화면 맨 위 두 글처럼 이마트몰과 SSG.COM에는 같은 글이 한 번씩 나란히 올라와 있어서, 개수를 셀 때는 한 번만 셌어요.
환절기나 겨울에 따뜻하게 타 마신다는 글은 15개쯤이에요. “겨울엔 항상 꿀물 타먹는데 맛있고 향도 좋네요~~^^”(11번가, 5점). 목이 칼칼할 때 마신다는 글도 그 안에 있는데, 꿀이 몸에 어떤지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후기에 그런 용도가 적혀 있다는 것까지만 옮겨요.
요거트에 뿌려 먹는다는 글은 15개예요. “믿을만한 동서벌꿀이라서 사놓고 떡도 찍어먹고 차나 요거트에도 넣어 먹곤합니다.”(GS샵, 5점). 집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다면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 글도 같이 보세요.

통이 편하다는 글은 40개쯤입니다. “동서 아카시아 벌꿀 재구매 했는데 튜브형이라 먹기 편해서 이것만 구입해요.”(GS샵, 5점). “동서벌꿀 믿을수있어서 여기꺼만 먹고있어요. 튜뷰라서 짜먹기 편하고 조금남았을땐 거꾸로 두면 마지막까지 알뜰하게 먹을수있어서 좋아요.”(11번가, 5점). 깨지지 않는 통이라 부담이 없다는 글도 있었어요.
유통기한이 넉넉하다는 글은 20개쯤이에요. “소비기한 길고 아주 좋습니다..”(옥션, 5점). 싸게 샀다는 글 90개쯤은 모두 다른 쇼핑몰의 쿠폰·행사 얘기라 쿠팡 값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비싸다·올랐다 55개쯤
1·2점 글은 1개뿐이라, 낮은 별점만 보지 않고 아쉬운 얘기를 키워드로 검색해 하나씩 읽었어요.
값 얘기가 55개쯤으로 가장 많습니다. 비싸다는 글과 해마다 올랐다는 글이에요. “동서벌꿀 수년째 구매하는 상품이나가격이 좀 비싼것이 흠”(G마켓, 5점). “가격은 저렴한편이 아니지만 브랜드 믿고 구매했어요”(옥션, 4점). “믿고 구매하지만 가격이 넘 비싸요. 행사 자체가 없는…”(이마트몰, 5점). 100g에 2,600원 안팎이라 설탕이나 올리고당처럼 넉넉히 쓰기엔 부담이 있어요.
맛이나 향이 연하다는 글은 8개예요. “맛은 벌꿀에 비교해서 약해요”(GS샵, 2점). “좀더 찐했으면 좋겠어요”(GS샵, 3점). 반대로 “꿀이 아주 진합니다. 다른 꿀들은 죽 흘러내는데 진합니다.”(GS샵, 5점)처럼 진하다는 글도 10개쯤 있어서 느낌이 갈립니다. 너무 달다는 글은 2개였어요. “믿고 구매했습니다 진짜 꿀ㆍ그런데 엄청 달게 느껴지네요”(GS샵, 4점)
뚜껑이 불편하다는 글은 4개예요. 뚜껑이 편하다는 글과 섞여 있습니다. “뚜껑과 꿀나오는 꼭지가 달라붙어 분리 시키느라 애먹었음”(옥션, 4점). “두 번째 구매. 뚜껑은 적응이 안 되네요”(SSG.COM, 5점). 마개가 겉뚜껑에 붙는다는 글이 있으니 쓰고 나서 입구를 한 번 닦아 두는 편이 낫겠어요.
완충재 없이 왔다는 글은 7개, 터져서 왔다는 글은 1개입니다. “물량이 많아서 택배가 좀 늦어졌어용 제조일자도 최근이라 좋네요 다만 식품인데 뽁뽁이포장도 없이 달랑 박스에 왔네용 ㅡㅡ”(11번가, 4점). 모두 다른 쇼핑몰에서 산 얘기라 쿠팡 포장이 어떤지는 알 수 없어요.
제조일이 오래된 것이 왔다는 글도 1개 있었습니다. “23년에 제조한 상품이라 꿀 색깔도 많이 진합니다 유통기한이 있는 거 보면 오래되면 안좋은거겠죠?”(G마켓, 3점). 받으면 통에 찍힌 날짜부터 보세요.

꿀물·생강차 자주 타는 집
꿀물·생강차를 자주 타는 집, 청을 담그거나 요리에 꿀을 쓰는 집, 유리병보다 짜서 쓰는 통이 편한 분께 맞아요. 타 먹는 차를 찾는다면 담터 꿀유자차 글과 순작 도라지 생강차 글이 있고, 청을 넉넉히 담글 설탕은 큐원 갈색설탕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진하고 향이 센 꿀을 찾는 분, 단맛을 많이 쓰는 요리에 값싸게 넣을 것을 찾는 분께는 덜 맞아요. 아이에게 먹일 생각이면 통 뒷면의 주의 문구부터 읽어 보세요. 뒷면 문구는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네 병이면 한 병 23,013원
900g 한 병과 네 병은 쿠팡이 쌌어요. 10월 8일 쿠팡 상품 정보 값과, 같은 날 다나와에서 같은 병 수를 가장 싸게 사는 값(배송비 포함)을 비교했습니다.
| 병 수 | 쿠팡 값 | 병당 가격 | 다나와 |
|---|---|---|---|
| 1병 | 24,160원 | 24,160원 | 25,080원 |
| 4병 | 92,050원 | 23,013원 | 94,920원 |
쿠팡은 한 병 24,160원(100g에 2,684원), 네 병이면 한 병 23,013원(100g에 2,557원)이에요. 묶음으로 내려가는 폭이 한 병에 1,150원쯤이니, 쟁여 두기보다 겨울 동안 쓸 만큼만 사도 됩니다.

위 화면의 다나와 값은 배송비를 뺀 값이에요. 통 값만 놓고 보면 한 병은 다나와 22,980원(11번가)이 쿠팡 24,160원보다 1,180원 쌉니다. 여기에 배송비 3,000원이 붙어 25,980원이 되고, 무료 배송으로 파는 곳 중에서는 옥션 25,080원이 가장 쌌어요. 그러니 한 병 차이 920원은 배송비에서 나온 겁니다.

두 병은 표와 버튼에서 뺐어요. 쿠팡 상품 정보에는 46,030원(한 병 23,015원)으로 올라와 있는데, 폴센트에는 같은 상품이 46,800원으로 떠서 두 값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다나와 2개 상품은 위 화면처럼 11번가 48,240원이 가장 쌌고 배송비가 없어요. 쿠팡 값이 어느 쪽이든 다나와보다 1,440~2,210원 싼 것이지만, 담기 전에 화면 값을 한 번 보세요. 위 화면 위쪽에는 “롯데카드 결제 시 43,430원”(롯데ON) 줄이 따로 있습니다. 그 카드로 결제하는 분이라면 두 병은 롯데ON이 더 싸요. 이 글은 카드 조건이 없는 값끼리 비교했습니다.
네 병은 2,870원 쌉니다. 다나와 쪽 94,920원은 11번가 한 판매처에서 1병 4개(22,980원씩)을 사고 배송비 3,000원을 한 번만 낸다고 본 값이에요. 실제로 한 번만 받는지는 확인하지 못한 가정입니다. 화면에 뜬 상품으로만 사면 2개 상품을 두 번 사는 96,480원이 가장 싸고, 4개 상품은 136,400원이었어요.

세 병도 표에 넣지 않았어요. 900g 세 병은 쿠팡 상품 정보 69,040원(한 병 23,013원)인데, 폴센트에는 로켓배송 3개 상품이 없고 품절로 뜬 로켓프레시 상품만 있어서 표와 버튼에서 뺐습니다. 다나와는 1병 3개에 배송비 한 번을 더한 71,940원(가정)이에요.
600g 통은 쿠팡 상품 정보에서 1개 16,610원(100g에 2,768원), 2개 30,690원, 3개 46,030원입니다. 600g 세 통(1.8kg)과 900g 두 통(1.8kg)이 46,030원으로 같으니, 같은 양이면 900g 쪽이 통 수가 적어 낫습니다. 600g 2개·3개 상품도 폴센트에는 31,720원·46,830원으로 떠서 값이 달랐어요. 다나와에서는 600g 상품을 찾지 못해 비교하지 않았어요. 담기 전에 900g인지 600g인지 한 번 보세요.
쿠팡 값에는 조건이 있어요. 모두 로켓배송 상품 값이고, 와우 회원이 아니면 주문 금액에 따라 배송비가 붙을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라면 다른 장보기와 함께 담을 때라야 위 차이가 그대로 남아요. 또 다나와 후기에 쿠폰·행사 때 싸게 샀다는 글이 90개쯤 있었던 것처럼, 오픈마켓 큰 행사나 카드 할인 때는 값이 뒤집힐 수 있습니다. 한 병은 차이가 920원뿐이라 가장 먼저 뒤집힐 수 있어요.
| 상황 | 구매 추천 | 사유 |
|---|---|---|
| 900g 한 병 | 쿠팡 | 다나와보다 920원 저렴 |
| 900g 네 병 | 쿠팡 | 다나와보다 2,870원 저렴 |
한 병: 쿠팡 24,160원 네 병: 쿠팡 92,050원
꿀 값과 별점, 후기 수는 2026년 10월 8일 쿠팡 상품 정보에서 봤고, 캡처는 가격 추적 사이트 폴센트 검색 목록이에요. 쿠팡 900g 1개·4개 상품은 폴센트 로켓배송 값과 같았고, 2개 상품은 폴센트 값(46,800원)이 쿠팡 상품 정보 값(46,030원)과 달랐으며, 3개 상품은 폴센트에 로켓배송 상품이 없었어요. 후기는 10월 8일에 받은 다나와 “동서식품 벌꿀 아카시아꿀 900g” 상품의 쇼핑몰 후기 1,383개에서 중복 후기와 내용 없는 후기를 뺀 1,107개예요. 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 글 736개는 전부 5점이라 별점 계산에서 뺐습니다. 맛·향이 연하다·너무 달다·뚜껑·완충재·터져서 옴·오래된 제조일·탄소동위원소비·요거트 글은 하나씩 읽고 셌고, “쯤”이 붙은 나머지 숫자는 키워드 검색으로 센 것이에요. 다나와 가격은 다나와 쇼핑몰별 최저가(배송비 포함)이고, 네 병과 세 병 값은 한 판매처에서 1병을 여러 개 사고 배송비를 한 번 낸다고 본 가정이에요. 카드 결제 조건이 붙은 값은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와 형태는 다나와 상품 정보, 라벨 글자와 통 모양은 쿠팡 상품 사진과 후기에 적힌 내용이에요. 쿠팡 구매 후기 본문, 탄소동위원소비 숫자의 뜻과 기준, 통 뒷면의 주의 문구와 보관법, 원료 꿀을 딴 지역, 와우 회원이 아닐 때 배송비는 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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