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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구매 추천 | 알리 |
|---|---|
| 사유 | 국내 목록 값보다 1,729원 저렴 |
- 이런 분께 휴대폰·태블릿·이어폰 케이스를 직접 열어 보려는데, 화면이나 뒷판 틈이 좁아 두꺼운 도구가 안 들어가는 분
- 좋은 점 얇게 휘는 스테인리스 판이라 좁은 틈에 먼저 밀어 넣기 좋아요. 할인 전 가격 1,391원에 무료 배송이고, 같은 모양 국내 판매 페이지는 배송비를 더해 4,060원이었어요. 알리 후기 2,219개에 별점 4.7이에요.
- 아쉬운 점 판매자는 “매끄러운 가장자리”라고 적었지만, 가장자리가 거칠거나 날카롭다는 한국 후기가 5개 있어요. 너무 얇아 힘을 못 준다는 한국 후기는 13개로, 얇아서 틈에 잘 들어간다는 글(14개)과 거의 같은 수예요.
- 확인할 것 판매자 사진엔 두 장이 보이지만 한 장만 와요. 큰 글씨 1,269원은 할인 표시이고 수량 칸에 “고객 당 최대 1″이 붙어 있어요.
알리 금속 스퍼저는 한 장 1,391원(무료 배송)이라 국내 목록의 가장 싼 값(배송비 더해 3,120원)보다 1,729원 싸요. 걸리는 건 너무 얇아 힘을 못 준다는 한국 후기 13개와 가장자리가 거칠다는 글 5개예요. 휴대폰 화면이나 뒷판, 무선 이어폰 케이스는 틈이 아주 좁게 맞물려 있어서, 처음 벌릴 때 도구 끝이 안 들어가 애먹기 쉬워요. 이럴 때 쓰는 게 스퍼저예요. 틈에 밀어 넣어 벌리는 납작한 도구를 통틀어 부르는 말인데, 플라스틱으로 된 것이 많고 이 글의 상품은 얇은 금속 판으로 된 것이에요.
이 글의 상품은 알리 Popular Tools Choice Store 가 파는 스테인리스 판 한 장이에요. 끝이 둥근 잎 모양이고, 반대쪽에 손잡이 스티커가 붙어 있어요. 날을 세운 칼이 아니라 종이처럼 얇게 휘는 판이고, 전원이 달린 물건도 아니에요.

상품 페이지예요. 줄 그어진 1,391원이 할인 전 가격이에요. 큰 글씨 1,269원은 8% 할인 표시인데, 언제까지인지 화면에 없어서 이 글은 할인 전 가격으로 적었어요. 수량 칸에는 “고객 당 최대 1″이 붙어 있어 한 번에 한 장만 담겨요. 옵션은 한 가지뿐이고 남은 수량은 579개였어요.

배송 창을 열면 무료 배송에 도착 예정이 10월 13일~15일이었어요. 한국 후기에도 “한국까지 배송. 받아보기까지 총4일.”(5점)처럼 나흘 만에 받았다는 글이 있어요.
금속 스퍼저, 한 장만 와요
판매자 상세 설명에 적힌 크기는 12×3.5cm, 재질은 스테인리스 스틸, 구성은 1개예요. 손잡이 스티커에는 두께가 “T=0.1mm”라고 인쇄돼 있는데, 따로 잰 후기는 없어서 판매자 표기로만 봐 주세요. 한국 후기에서는 “카드보다도 얇은데 두께에 비해 유연하고 튼튼해서 좋습니다.”(5점)라는 글이 있었고,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글은 5개였어요.

판매자 사진 몇 장에는 판이 두 장 나란히 찍혀 있지만, 상품 이름 끝에 “1 개”라고 적혀 있고 실제로도 한 장이 와요. 한국 후기 2개와 해외 1·2·3점 후기 7개가 두 장인 줄 알았다고 적었어요. “역시 상술에 나껴내요 2개줄알고 시켜는대 1개 다시확인해보니 끝에 작은글씨로 1개 확인 ㅋㅋ”(4점)

틈만 열고 벌리기는 다른 도구로
틈 한쪽에 판 끝을 비스듬히 대고 살짝 밀어 넣은 다음, 가장자리를 따라 조금씩 미끄러뜨리며 틈을 넓혀 가요. 판이 휘기 때문에 굽은 화면 가장자리를 따라가기 쉬워요. “얇고 잘 휘는 게 핸드폰 스크린 분해하는 데에 너무 잘 들어가고 좋습니다.”(5점), “핸드폰 처음 잘안들어가는 곳 분해에 좋습니다.”(5점)처럼 처음 틈을 여는 데 썼다는 글이 많아요.
대신 이 판으로 지렛대처럼 들어 올리는 힘을 주기는 어려워요. “얇아서 좋긴한데 힘이 없어 힘줘야 할곳은 다른거 써야 함”(5점), “미세한틈새로 넣을수는 잇는데 힘을 못받아서 좀 요령이 필요한듯”(4점)이라는 글처럼, 이 판으로 틈을 먼저 열고 벌리는 일은 두꺼운 플라스틱 오프너에 넘기는 편이 맞아요.
받으면 가장자리를 손끝으로 한 번 훑어 보세요. 거친 곳이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걸리는 데가 있으면 고운 사포로 살짝 다듬고 쓰는 편이 화면에 덜 긁혀요. 유리 위로 판을 세게 끌지 말고, 손도 조심하세요.
배터리 주변에는 금속 판을 깊이 찔러 넣지 마세요. 휴대폰 속 리튬 배터리는 눌리거나 찔리면 열이 나거나 불이 붙을 수 있어요. 배터리를 떼야 하면 그 기기 제조사의 수리 안내를 먼저 찾아보는 편이 안전해요. 또 직접 열어 고치면 제조사 보증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니, 보증 기간이 남았다면 서비스 센터부터 알아보세요.
얇다는 칭찬 14, 불만 13
알리 상품 페이지 기준 후기 2,219개에 별점 4.7이에요. 5점 1,842개, 4점 226개, 3점 93개, 2점 24개, 1점 34개이고, “지역 검토”로 묶인 한국 후기는 553개예요. 판매 수는 1만 개 넘게 표시돼 있어요.

후기 묶음 표시에는 “매우 얇음(52)”이 있어요. 얇은 게 이 물건의 용도라 칭찬인지 불만인지 이 표시만으로는 알 수 없어서, 글을 하나씩 읽고 나눴어요. 한국 후기 4쪽과 1·2·3점 후기를 한 쪽씩 받아 302개를 읽었고, 그중 한국 후기는 237개, 글이 있는 건 124개예요(별점만 남기거나 세 글자 이하인 글, 상품과 상관없는 글 1개는 뺌). 아직 안 써 봤다고 밝힌 글 9개는 써 본 결과에 넣지 않았고, 한 글에 두 가지 말이 있으면 양쪽에 다 셌어요.

| 한국 후기에 나온 말 | 글 수 |
|---|---|
| 써 보니 분해·교체에 잘 썼다 | 16개 |
| 얇고 잘 휘어 틈에 잘 들어간다 | 14개 |
| 너무 얇다·힘을 못 준다 | 13개 |
| 가장자리가 거칠다·날카롭다 | 5개 |
| 써 보니 힘이 모자라 애먹었다 | 5개 |
| 사진엔 두 개, 받은 건 한 개 | 2개 |

써 본 결과를 적은 글은 대부분 틈을 여는 데 잘 썼다는 얘기예요. “액정 교체할때 요긴하게 잘 썼어요. 대만족입니다”(5점), “좋아요 이거 덕분에 아이팟 오픈했습니다 많이들 사용하는제품으론 안 들어가는 부분도 이것 덕분에 됐어요”(5점), “없었으면 베터리 교체 처음부터 힘들었을거에요”(4점), “핸드폰 커버 벗길때 좋네요”(5점) 같은 글이에요. “휴대폰 액정을 여는 용도로 구입했어요. 손잡이 부분이 쫀쫀한게 미끄러지지 않고 딱 버텨주네요.”(5점)처럼 손잡이 쪽을 칭찬한 글도 있어요. 분해 말고 “굳은 써멀 청소용으로 샀는데 생각보다 괜찮군요”(5점)라는 글도 있었어요.
반대로 같은 얇음을 단점으로 본 글도 많아요. “콜라캔 두께보다 앏고 힘을 주기가 매우 힘듭니다.”(1점), “휨 상태에서 힘 받는게 너무 약하다.”(2점), “커브드라는 이유가 휜다는 뜻이 아닐텐데. 이거 재질이 왜 이렇게 잘 휠까요? 그래도 좀 단단해야 노트북 상판 같은거 분리하기 용이할텐데”(2점) 같은 글이에요. 얇다는 칭찬 14개와 불만 13개가 거의 같은 수라, 이 판은 좁은 틈을 여는 데만 쓰고 힘쓰는 일은 다른 도구로 하는 편이 맞아요. 써 본 결과만 추리면 잘 썼다는 글이 16개, 힘이 모자라 애먹었다는 글이 5개예요.
가장자리 거칠다 5개
1·2점은 2,219개 중 58개(2.6%)예요. 불만은 얇아서 힘을 못 주는 점, 거친 가장자리, 사진과 다른 개수에 몰려 있어요.
- 가장자리 판매자 상세 설명은 “세련되고 매끄러운 가장자리는 휴대 전화를 손상 시키거나 긁지 않습니다”라고 적었지만, 한국 후기 5개는 다르게 말해요. “날부분 한쪽이 거칠어서 갈아줘야 흠집이 안날듯..”(4점), “면이 거칠어서 숯돌에 좀 갈아야 할 듯.해요”(3점), “얇은데 날카로워서 손 조심해야할거같네요”(5점). 해외 1·2·3점 후기 48개(글 있는 것)에서도 모서리에 거스러미가 있었다는 글이 9개, 그중 하나는 “노트북 화면에 심하게 긁혔습니다”(불가리아, 번역문)였어요. 읽은 302개 가운데 베였다는 후기는 없었어요. 그 표기는 믿지 말고, 받으면 가장자리를 확인해 다듬고 쓰세요.
- 얇음·힘 한국 후기 13개가 너무 얇다·흐물거린다·힘을 못 준다고 했어요. “너무 부들구들하구 힘이 없어요”(2점), “가위로 잘릴만큼 얇고 약하네요”(1점). 해외 낮은 별점 후기에는 쓰다가 끝이 휘었다·비틀렸다는 글이 5개 있었고, 읽은 302개 가운데 부러졌다는 글은 없었어요. 노트북 상판처럼 단단히 물린 걸 벌리려면 이 판은 맞지 않아요.
- 개수 판매자 사진엔 두 장이 보여도 한 장만 와요. 수량 칸도 “고객 당 최대 1″이라 여러 장이 필요하면 따로 주문해야 해요.
한 장이면 1,729원 싸요
같은 모양(끝이 둥근 얇은 금속 판에 손잡이 스티커)은 국내에서도 팔아요. 물건값은 몇백 원~천 원대로 싸지만 배송비 3,000원이 따로 붙어요. 국내 값은 다나와에서 “분해도구 헤라”·”스퍼저”·”휴대폰 분해 헤라”를 값 싼 순으로 찾고, 판매 페이지를 열 수 있는 상품은 다시 읽어 물건값에 배송비를 더한 내는 돈으로 비교했어요.

판매 페이지로 같은 모양을 확인한 상품은 11번가 라이프앤11 의 “1P” 상품이에요. 1,100원에서 40원 쿠폰이 자동으로 빠진 1,060원에 배송비 3,000원, 10월 13일 이내 도착 예정이었어요. 다나와 목록에는 G마켓 상품 두 개가 더 싸게 올라 있었는데(120원·480원, 배송비 3,000원), 판매 페이지가 봇 확인을 요구해서 모양과 값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래 표에 목록 값 그대로 넣고, 한눈에 보기의 차이도 가장 싼 목록 값으로 셌어요.
| 파는 곳 | 물건값 + 배송비 | 내는 돈 | 도착 |
|---|---|---|---|
| 알리 1개 | 1,391원 + 무료 | 1,391원 | 10월 13~15일 |
| G마켓 헤라 카드 (다나와 목록 값) | 120원 + 3,000원 | 3,120원 | 확인 못 함 |
| G마켓 분해도구-헤라 (다나와 목록 값) | 480원 + 3,000원 | 3,480원 | 확인 못 함 |
| 11번가 라이프앤11 1P | 1,060원 + 3,000원 | 4,060원 | 10월 13일 이내 |
한 장만 사면 알리가 국내 가장 싼 목록 값보다 1,729원, 판매 페이지로 확인한 11번가 상품보다 2,669원 싸요. 도착은 둘 다 다음 주 초라 거의 같아요. 국내 한 판매처에서 다른 수리 공구와 같이 담아 배송비를 한 번만 낸다면 차이가 줄어들어요. 다이소몰에서는 “분해 도구”·”헤라”·”스마트폰 수리”·”공구 헤라”·”스퍼저”·”휴대폰 분해”·”스크래퍼”로 찾아 봤는데, 조리용 헤라·실리콘 마감 스크래퍼와 손잡이 달린 단단한 스텐 스크래퍼(1,000원)만 나오고 이런 얇게 휘는 분해용 판은 없었어요.
힘을 줘서 벌려야 하는 일이 많다면 이 판보다 두꺼운 플라스틱 오프너가 맞아요. 11번가 검색 목록에는 플라스틱 헤라가 1,400원(배송비 3,000원)부터 있었어요. 알리 할인 전 가격 1,391원은 10월 10일에 본 값이라, 담기 전에 그대로인지 확인하세요.
| 구매 추천 | 알리 |
|---|---|
| 사유 | 국내 목록 값보다 1,729원 저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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