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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구매 추천 | 쿠팡 |
|---|---|
| 사유 | 두 색 모두 8,500원 · 다나와 최저가 이하 |
- 이런 분께 아침마다 삶은 계란 한두 알 먹는데 냄비에 물 끓이기 귀찮은 분
- 좋은 점 후기 2,851개 중 편하다는 말이 400개쯤이에요. 반숙은 9~10분이라는 후기가 제일 많아요.
- 아쉬운 점 타이머·알림이 없다는 후기가 56개예요. 깨지거나 금 간 채 왔다는 후기도 20개 있어요.
이 글 순서
에버튼하우스 에그쿠커는 계란 일곱 개를 찌는 8,500원짜리 전기 계란찜기예요. 편하다는 후기가 400개쯤이고 반숙은 9~10분이라는 후기가 제일 많았지만, 타이머·알림이 없다는 후기가 56개라 휴대폰 타이머를 같이 써야 해요. 쿠팡 로켓배송은 노란색·민트색 모두 8,500원이에요.
출근 준비로 바쁜 아침, 삶은 계란 하나 먹겠다고 냄비에 물 끓이고 불 앞을 지키기는 은근 번거롭죠. 깜빡하면 냄비가 타기도 해서 계란 자주 먹는 집엔 전기 계란찜기를 하나씩 들여요. 이 찜기는 쿠팡 후기가 2만 1천 개 넘는데 글은 볼 수 없어서, 다나와의 노란색·민트색 두 상품 후기로 반숙 시간과 꺼지는 방식을 읽어 봤어요.
계란 7개 찌는 350W 찜기

캡처의 ①은 대표 사진이에요. ②는 8,500원이에요. ③은 폴센트 기록상 가장 쌌던 값 7,990원이에요.
둥근 받침 위에 계란 일곱 개를 세우고 투명한 돔 뚜껑을 덮는 모양이에요. 바닥 가열판에 계량컵으로 물을 붓고 앞의 빨간 스위치를 켜면, 끓는 물의 김으로 계란이 익어요. 냄비처럼 물에 잠기게 삶는 게 아니라 찌는 방식이라, 물은 계량컵으로 반 컵에서 한 컵 정도만 넣었다는 후기가 대부분이에요. 다나와 상품 정보로는 소비전력 350W, 크기 172×155×163mm이고, 가열판은 스테인리스예요. 계량컵 바닥엔 계란에 작은 구멍을 내는 뾰족한 송곳이 달려 있어요.
쿠팡엔 노란색이 DIHY-ES38, 민트색이 CLEL-350ES라는 이름으로 같은 상품 페이지에 올라와 있어요. 다나와엔 두 색이 따로 등록돼 있는데, 안전확인 인증번호가 HU072190-18004로 같고 소비전력·크기·구성도 같아서 색만 다른 같은 기계로 봤어요. 10월 2일 쿠팡 상품 정보로 두 색 모두 8,500원이고, 별점은 5점 만점에 4.5, 후기는 21,190개예요.
고를 때 볼 건 세 가지예요. 타이머가 있는지, 물이 다 졸면 알아서 열이 멈추는지, 한 번에 몇 개가 들어가는지요. 이 계란찜기는 값이 싼 대신 타이머가 없어요. 이 부분은 아래 후기에서 자세히 나와요.
반숙은 10분이 가장 많아요
다나와의 노란색 상품(후기 2,038개)과 민트색 상품(845개) 쇼핑몰 후기를 전부 받았어요. 같은 글이 두 상품에 겹친 걸 빼니 2,851개예요. 쇼핑몰로는 옥션 1,757개, G마켓 1,044개가 대부분이고, 2023~2024년 글이 2,277개로 몰려 있어요. 쿠팡에서 쓴 후기는 아니라는 점은 감안해 주세요.

민트색 CLEL-350ES 상품은 평점 4.6점, 후기 845개였어요.
2,851개 중 5점이 1,959개, 4점 667개, 3점 176개, 2점 11개, 1점 38개라 평균 4.58점이에요. 제일 많이 나온 말은 편하다예요. 편하다, 간편하다, 간단하다는 후기가 400개쯤이고, 진작 살 걸 그랬다는 후기도 22개예요. “주방에 잡다한 용품 늘어나는 게 싫어서 구입을 미뤘는데 역쉬 문명의 산물은 쓰는 게 이득입니다”(G마켓, 5점). 값이 싸다, 가성비 좋다는 후기는 310개쯤이에요.
반숙·완숙 얘기가 130개쯤 나와요. 시간과 익힘 정도를 같이 적은 후기 40개를 모아 보니, 반숙은 10분이 11번, 9분이 7번으로 제일 많았어요. 완숙은 13분이 6번으로 가장 많았고요. “11분 하면 반숙이 딱 좋습니다.”(옥션, 5점), “13분하니 맛있는 완숙이 되었어요 담엔 11~12분 해봐야겠어요”(G마켓, 5점). 다만 물 양과 계란 크기에 따라 달라져서, 10분 했는데 완숙이 됐다는 후기도 있어요.

다나와 후기 중 시간과 반숙·완숙을 함께 적은 40개를 제가 세었어요.
계란만 찌는 건 아니에요. 만두, 고구마, 옥수수, 양배추 같은 걸 쪄 먹는다는 후기가 70개쯤이에요. “작아도 알지게 쓰고 있어요. 양배추도 찌고 만두도 찌고 ㅎㅎ”(옥션, 5점), “매일 삶은달걀하고 고구마를 조금씩 쪄드시는 우리엄마 너무 좋아하십니다”(G마켓, 5점). 작고 귀엽다는 말은 150개쯤 나오는데, 그중엔 생각보다 작다는 쪽도 17개 섞여 있어요. 써 보고 가족이나 지인에게 선물했다는 후기가 98개, 하나 더 샀다는 후기가 79개예요.

“타이머가 없는게 조금 아쉽네요”
4점 후기에 붙은 한마디예요. 이 계란찜기에서 제일 많이 나온 불만이 타이머예요. 타이머나 알림이 없다는 후기가 56개인데, 대부분 별점을 깎지는 않고 아쉽다고만 적었어요. “타이머가 없어 올려놓고 깜빡 잊지 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워낙 싸니 흠 잡기도 뭐하네요.”(옥션, 4점), “가격 좀 더 받더라도 타이머 기능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옥션, 5점). 그래서 휴대폰 타이머나 알람을 맞춰 두고 쓴다는 후기가 15개쯤 돼요.
물이 다 졸면 열이 멈춘다는 후기는 19개예요. “물이 없으면 자동으로 꺼져요”(옥션, 5점). 그런데 스위치까지 꺼지는 건 아니라는 얘기가 같이 나와요. “물이증발하면 알아서꺼지고 한번더 버튼눌러서 꺼주긴 해야해요 안에수증기가 남아 아래로 물이떨어지면 다시또 가열이되서 금새 완숙이되요”(G마켓, 5점). 한참 뒤 다시 불이 들어오더라는 후기도 있었어요. “전원이 꺼지면 바로 코드를 뽑아 몰랐는데 일정 시간 지나면 또 불이 들어와 물이 없는 상태인데 위험하겠더라고요.”(옥션, 5점). 반대로 자동으로 안 꺼진다고 적은 후기도 다섯 개 있었어요. 다 쓰면 스위치를 끄고 코드를 뽑는 게 마음 편해요.
두 번째는 받았을 때 상태예요. 뚜껑이나 계란 받침이 깨지거나 금 간 채 왔다는 후기가 20개, 포장이 허술했다는 후기가 35개예요. “달걀 놓는 플라스틱이 깨져서 왔습니다.ㅠ반품 번거로워 그냥 사용합니다”(옥션, 1점). 1점 38개 중 절반쯤이 이런 배송·포장 얘기였어요. 다나와 후기는 옥션·G마켓 판매처 것이라 쿠팡 로켓배송 포장과는 다를 수 있어요. 받침이 깨져 왔는데 바로 새로 보내 줬다는 후기도 있었어요.
세 번째는 계란 구멍이에요. 설명서는 계량컵 송곳으로 계란에 구멍을 내라고 하는데, 잘 안 된다거나 계란이 깨졌다는 후기가 16개예요. “껍질 두꺼운 하얀달걀은 구멍대신 깨지더라구요.”(옥션, 5점). 구멍을 안 내도 안 터졌다는 후기가 15개로 비슷하게 나와요. “구멍 안내고 사용해도 안터지네요.”(옥션, 5점). 냉장고에서 꺼낸 계란을 잠깐 실온에 두었다가 넣었다는 후기도 열 개쯤 있어요.
그 밖에 알아 둘 것도 있어요. 처음 받으면 스테인리스 가열판에서 연마제가 묻어나오고, 쓰다 보면 가열판에 얼룩이 생긴다는 후기가 21개예요. “쓰기전에 연마제거 꼭하세요 식용유 키친타올 또는 베이킹소다 식용유 닦아쓰세요”(G마켓, 5점). 가열판이 본체에서 분리되지 않아 닦기 불편하다는 말도 있어요. 뚜껑을 열 때 뜨거운 김에 데지 않게 조심하라는 후기가 11개고, 큰 왕란은 일곱 개가 다 안 들어가더라는 후기도 몇 개 있었어요. “왕란은 6개 넣기가 좀 좁네요..”(옥션, 5점)
아침 계란 한두 알 먹는 분
매일 아침 계란 한두 알을 반숙이나 완숙으로 먹는 분, 혼자 살거나 사무실에 두고 간단히 쪄 먹을 분, 부모님 댁에 하나 놓아 드리고 싶은 분이라면 잘 맞아요. 2,851개 중 5·4점이 2,626개고, 편하다는 말이 제일 많은 계란찜기예요. 쓰던 게 고장 나서 다시 샀다는 후기가 20개 남짓인데, 같은 제품을 몇 년 쓰고 또 산 경우도 있어요. “2년사용하니 고장요 또 구매요 ^^”(G마켓, 5점)
반대로 맞춰 둔 시간이 되면 소리로 알려 주고 스스로 꺼지는 제품을 원한다면 이건 아니에요. 쿠팡 로켓배송에서 타이머가 달린 계란찜기(오펠 OFB-6406)는 10월 2일 19,880원으로 두 배 넘게 비쌌어요. 식구가 많아 한 번에 열 개 넘게 삶아야 하는 집도 7구 한 단으로는 모자라요.
옐로우는 쿠팡이 1,900원 싸요
10월 2일 기준으로 가격을 모아 봤어요.
| 파는 곳 | 값 | 배송 |
|---|---|---|
| 쿠팡 로켓배송 옐로우·민트 | 8,500원 | 보통 다음 날 도착 |
| 다나와 최저가 민트 | 8,500원 | 무료 배송 |
| 다나와 최저가 옐로우 | 10,400원 | 무료 배송 |
쿠팡이 두 색 모두 8,500원이라, 노란색을 원하면 쿠팡이 다나와보다 1,900원 싸요. 폴센트 기록으로 쿠팡 값이 가장 쌌던 때는 노란색 7,990원, 민트색 8,070원이라 지금과 500원 안팎 차이예요. 와우 회원이 아니면 로켓배송 무료 기준(19,800원)에 못 미쳐 배송비가 붙을 수 있어요. 알리익스프레스에도 7구 계란찜기는 많지만, 스테인리스 띠를 두른 이 모양은 찾지 못했어요.
| 구매 추천 | 쿠팡 |
|---|---|
| 사유 | 두 색 모두 8,500원 · 다나와 최저가 이하 |
가열판 연마제부터 닦기
- 깨진 데. 뚜껑과 계란 받침에 금 간 곳이 없는지 먼저 보세요.
- 연마제. 처음 쓰기 전에 가열판을 식용유 묻힌 키친타월로 닦아 내세요.
- 타이머. 기계에 없으니 휴대폰 타이머를 켜 두세요. 반숙은 10분부터 시작해 보세요.
- 다 쓴 뒤. 스위치를 끄고 코드를 뽑아 두세요. 뚜껑 열 때 뜨거운 김도 조심하세요.
2026년 10월 2일 기준으로 쓴 글입니다. 쿠팡 가격과 별점, 후기 수는 쿠팡 상품 정보로, 역대 최저가는 쿠팡 가격 추적 사이트 폴센트로 확인했어요. 소비전력·크기·인증 번호는 다나와 상품 정보예요. 후기는 다나와 에버튼하우스 DIHY-ES38 상품(2,038개)과 CLEL-350ES 상품(845개)의 쇼핑몰 후기 2,883개에서 중복 후기를 뺀 2,851개이고, 대부분 옥션·G마켓 글이에요. 두 상품은 인증 번호와 상품 정보가 같아 같은 기계로 봤어요. “쯤”을 붙인 개수는 키워드로 찾아 센 것이라 몇 개 다를 수 있어요. 반숙·완숙 시간은 후기에 적힌 값을 센 것이고 물 양·계란에 따라 달라요. 다나와 가격은 다나와 쇼핑몰별 최저가예요. 쿠팡 후기 글과 쿠팡 포장 상태는 살펴보지 못했어요.
이 상품이 들어간 총정리: 자취·신혼 소형 가전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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