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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구매 추천 | 쿠팡 |
|---|---|
| 사유 | 3개 기준 알리보다 3,800원 저렴 · 보통 다음 날 도착 |
- 이런 분께 욕실 실리콘, 줄눈, 창틀에 핀 검은 곰팡이를 휴지에 락스 적셔 붙이는 게 지겨운 분
- 좋은 점 후기 1만 9천 개 넘게 쌓인 스테디셀러예요. 젤이라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말이 287개, 하나 2,800원꼴이에요.
- 아쉬운 점 오래 묵은 곰팡이와 타일 찌든 때는 한 번에 안 빠진다는 후기가 많아요. 120ml라 양이 적다는 말도 191개예요.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은 실리콘에 핀 검은 곰팡이엔 잘 듣는다는 후기가 많고, 쿠팡에서 2개 이상 사면 하나에 2,800원이에요. 다만 타일 줄눈이나 오래 묵은 찌든 때는 한 번에 안 빠진다는 후기가 반복돼서, 물기를 말리고 두껍게 발라 밤새 두는 게 가장 많이 나온 쓰는 법이에요.
욕조 끝 실리콘의 까만 점은 솔로 문질러도 안 지워지고, 락스 적신 휴지는 냄새가 독한 데다 자꾸 흘러내리죠. 그래서 짜서 바르고 기다리는 젤 제품을 찾게 되는데, LG생활건강의 이 제품은 쿠팡 후기만 4만 개가 넘어요. 다나와에 모인 쇼핑몰 후기 2만 2천 개를 받아 어디에 듣고 어디에 안 듣는지 읽어 봤어요.
좁은 틈에 바르는 120ml 젤

캡처의 ①은 대표 사진, 120ml 튜브예요. ②는 1개 3,230원이에요. ③은 폴센트 기록상 가장 쌌던 값 3,210원이에요.
치약처럼 생긴 120ml 튜브에 투명한 젤이 들어 있어요. 곰팡이 위에 쭉 짜서 덮어 두고, 시간이 지나면 물로 씻어 내는 방식이에요. 액체 락스나 거품 스프레이와 달리 젤이 그 자리에 붙어 있어서, 벽 실리콘이나 창틀처럼 세로로 선 곳에도 쓸 수 있다는 게 이 제품을 고르는 이유예요. 다나와 상품 정보로는 젤형 곰팡이 제거제이고, 냄새는 락스 냄새라는 후기가 많아요.
곰팡이 제거제를 고를 땐 어디에 쓸지부터 보면 돼요. 넓은 타일 벽이나 바닥 전체라면 뿌리는 스프레이가 빠르고, 실리콘 줄이나 줄눈처럼 좁고 긴 곳이라면 바르는 젤이 덜 흘러서 낭비가 적어요. 이 제품 후기에서도 실리콘 얘기가 1,267개, 줄눈과 타일 사이 얘기가 772개, 창틀과 창문 얘기가 322개, 싱크대와 주방 얘기가 194개로, 좁은 틈에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어요.
쿠팡 로켓배송은 같은 상품 페이지에서 1개부터 30개까지 고를 수 있어요. 1개 3,230원인데 2개는 5,600원이라, 두 개만 사도 하나에 2,800원으로 430원 싸져요. 3개 8,400원, 10개 28,020원도 하나 값은 2,800원 언저리로 같아요. 별점 4.5에 후기 42,146개예요.

4·5·6·15·20·30개 줄은 가렸어요. 캡처의 ①은 1개 3,230원, ②는 2개 5,600원으로 하나 2,800원이에요.
2개 묶음: 쿠팡 5,600원 3개 묶음: 쿠팡 8,400원
재구매 후기만 1,284개
다나와의 같은 상품 옵션 아홉 개(1개, 2개, 3개, 4개, 5개, 6개, 8개, 10개, 12개 묶음)에 모인 쇼핑몰 구매 후기 22,187개를 전부 받았어요. 이마트몰과 SSG.COM에 같은 글이 겹쳐 올라간 걸 빼면 19,279개이고, 이마트몰 5,626개, G마켓 5,102개, 옥션 3,523개, SSG.COM 3,245개, 홈플러스 917개 순이에요. 2016년부터 올해 9월까지 글이에요. 쿠팡 후기 4만여 개는 글이 보이지 않아 넣지 못했어요.

별점은 조심해서 봐야 해요. 이마트몰과 SSG.COM, 신세계몰 후기는 거의 다 5점으로 붙어 와서, 그 셋을 빼고 다시 셌어요. 남은 10,395개 중 5점이 8,185개, 4점 1,789개, 3점 335개, 1·2점이 85개로 평균 4.73점이에요. 그래도 높은 편이죠.
제일 많이 나온 얘기는 하얘졌다, 싹 지워졌다예요. “곰팡이 생긴 부분에 살짝 짜두고 서너시간 뒤에 보니 곰팡이자리가 어디였는지도 모르게 사라졌어요”(롯데홈쇼핑, 5점). 이 사람은 “곰팡이인줄 알았는데 안지워진거 보고 줄눈 시공이 덜 된 부분인것도 알았네요”라고 덧붙였어요.
사람들이 쓰는 방법도 비슷해요. 바르고 몇 시간 둔다는 후기가 375개, 자기 전이나 외출 전에 발라 두고 다음에 씻는다는 후기가 245개예요. “저녁에 자기전에 바르고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하면 실리콘 안 곰팡이는 없어져 있어요. 간혹 아주 진하게 물들여져서 없어지지 않는 부분은 그 다음날 한 번 더 바르고 주무심”(11번가, 5점). 물기를 닦고 말린 다음에 발라야 잘 된다는 후기도 91개였어요. “첨엔 물기있는 상태에서 바르고 30분뒤쯤 씻어도 얼룩이 쫌 남아있었는데. 두번째 사용할때는 물기제거후 발라두고 1시간뒤 봤더니 솔질 필요없을 정도로 새 실리콘처럼 백색이 되어있어”(G마켓, 5점).
젤이라 편하다는 말도 많아요. 흘러내리지 않는다, 딱 붙어 있다는 후기가 287개로, 흘러내렸다는 후기(28개)의 열 배예요. 휴지에 락스 적셔 붙이던 걸 그만뒀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고요. “휴지필요없이 짜내기만하면 곰팡이 싹 빠지네요”(G마켓, 5점). 냄새는 덜하다, 심하지 않다는 후기가 469개, 독하다, 락스 냄새가 진하다는 후기가 82개예요. 덜하다는 쪽에도 락스 냄새가 조금은 난다는 말이 섞여 있어서, 냄새가 없는 제품은 아니에요.
그래서인지 다시 산다는 사람이 많아요. 재구매, 쟁여 둔다, 욕실 필수품이라는 후기가 1,284개예요. 1+1이나 세일 때 샀다는 얘기도 735개로, 행사할 때 몰아 사는 물건이에요.
줄눈·찌든 때엔 약해요
“효과 1도 없음”이라는 후기가 있어요.
별점이 제대로 붙는 쇼핑몰의 1~3점 후기 420개를 다 읽었어요. 그중 104개가 안 지워진다, 효과를 모르겠다는 얘기예요. “벽 타일 사이 백시멘트에 바르고 1시간을 두고 문질렀는데 웬일? 전혀 변화가 없어요”(G마켓, 1점), “바르고 1시간후 솔로박박씻어도 효과10프로”(옥션, 1점).
읽어 보면 어디에 발랐는지가 갈려요. 실리콘은 하얘졌는데 타일 줄눈이나 찌든 때는 그대로라는 후기가 반복돼요. “곰팡이는 잘지워지지만 묵은타일줄때는 하룻밤발라서 묵혀도 안지워져요”(G마켓, 3점), “샤워부스안 실리콘에 곰팡이는 그닥 효과가 없었구요 세면데 실리콘 욕실바닥 줄눈에는 바르고 밤새 방치후 곰팡이제거에 효과가 있었습니다”(옥션, 3점). 5점 후기에서도 “타일 줄눈에 곰팡이 제거는 여러번 나눠햐야 효과가 보이고, 곰팡이 생긴 실리콘에 더 빠르고 효과적임”(SSG.COM)이라고 했어요. 곰팡이가 아니라 타일 벽 물때나 위층 누수로 생긴 갈색 때라면 잘 안 빠진다는 후기도 있었고요.
한 번에 안 빠져 두세 번 발랐다는 후기가 126개예요. 솔로 문질렀다는 얘기도 149개 나오는데, “물로만 뿌려도 젤이 붙어있어서 살짝 문질러줘야 떨어져요”(롯데홈쇼핑, 5점)처럼 헹굴 때 한 번은 문질러야 한다는 말이에요. 싱크대 실리콘이 안 빠져서 “실리콘을 제거하고다시 쏴야하나봐요”(G마켓, 3점)라고 한 사람도 있었어요. 지운 뒤 몇 주 지나면 다시 생긴다는 후기도 21개라, 습한 욕실이면 한 번 쓰고 끝나는 물건은 아니에요.
튜브 불만도 있어요. 120ml라 양이 적다, 금방 쓴다는 후기가 191개예요. “양이 너무 작아.누르면 공기만 엄청 나오는 듯.ㅠㅠ긍데 효과는 좋아요”(옥션, 3점). 튜브를 짜기 힘들다는 후기가 마흔 개 가까이, 배송 중에 튜브가 터져 왔다는 후기가 열 개, 쓰다가 옆구리가 터졌다는 후기가 두 개예요. 투명 젤이라 “바르고난뒤 어딜 발랐는지 까먹어서 한달째 락스냄새와 공존중”(홈플러스, 2점)이라는 웃픈 후기도 있었어요. 실리콘이 녹아내렸다, 떨어져 나갔다는 후기도 두 개 있으니 오래 두더라도 너무 길게 방치하진 마세요.

실리콘 검은 점엔 맞아요
욕조나 세면대 둘레 실리콘, 창틀 실리콘에 생긴 검은 점이 고민이라면 사 볼 만해요. 물기를 말리고 두껍게 발라서 밤새 두는 방법이 제일 많이 나온 성공담이에요. 휴지에 락스 적셔 붙이는 수고가 없어지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는 사람이 많아요.
반대로 욕실 벽 타일 줄눈 전체가 거뭇하거나 몇 년 묵은 찌든 때를 한 번에 없애고 싶다면 기대를 낮추세요. 넓은 곳은 뿌리는 제품이 빠르고, 실리콘 속까지 스민 곰팡이는 실리콘을 새로 쏘는 게 답일 수 있어요. 락스 냄새에 민감하다면 창문을 열고 장갑을 끼고 쓰라는 후기(71개)를 참고하세요.
쿠팡 3개 8,400원이 최저
쿠팡에서 2개 이상 사면 하나에 2,800원이에요.
10월 1일 쿠팡 상품 정보로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세정제 120ml는 로켓배송 1개 3,230원, 2개 5,600원, 3개 8,400원, 4개 11,210원, 10개 28,020원이었어요. 2개부터는 하나에 2,800원 남짓으로 거의 같아서, 한 번 쓸 만큼이면 2개, 욕실이 둘이거나 창틀까지 할 거면 3개가 무난해요. 와우 회원이 아니면 로켓배송 무료 기준(19,800원)에 못 미칠 때 배송비가 붙어요.
같은 날 다나와에 뜬 다른 쇼핑몰 값은 3개 9,541원(무료 배송)으로 쿠팡 3개보다 1,141원 비쌌어요. 1개는 2,290원짜리 상품이 있지만 배송비 3,500원이 붙었고요.
알리익스프레스에도 같은 물건이 있어요. LG생활건강 공식 스토어가 한국에서 보내는 “홈스타 바르는 곰팡이 싹 120ml X 3개”예요. 값은 12,200원이고 무료 배송, 10월 2일~8일 도착 예정, 무료 반품 표시가 있어요. 후기는 21개(5점 20개, 4점 1개)인데 글이 있는 건 세 개였고, “한국발송이라 엄청 빨리 왔어요”라는 말이 있었어요.

캡처의 ①은 상품 사진, 판매자는 엘지생활건강 공식 스토어예요. ②는 3개 12,200원이에요. ③은 무료 배송·한국 발송, 10월 2일~8일 도착 예정이에요.
| 어디서 | 3개 값(하나 값) | 배송비 | 받기까지 |
|---|---|---|---|
| 쿠팡 로켓배송 | 8,400원 (2,800원) | 와우 무료 | 보통 다음 날 |
| 다나와 최저가 | 9,541원 (3,180원) | 무료 | 판매처마다 다름 |
| 알리 LG생활건강 공식 스토어 | 12,200원 (4,067원) | 무료 | 10월 2일~8일 |
3개끼리 비교하면 쿠팡이 알리보다 3,800원 싸고 더 빨리 와요. 알리 스토어엔 5만 원 넘게 사면 6천 원을 깎아 주는 할인이 걸려 있어서, 같은 스토어의 다른 LG생활건강 제품을 많이 살 때가 아니면 쿠팡이 나아요.
| 구매 추천 | 쿠팡 |
|---|---|
| 사유 | 3개 기준 알리보다 3,800원 저렴 · 보통 다음 날 도착 |
물기 닦고 두껍게 바르기
- 물기. 바를 곳을 닦고 말린 다음에 바르세요.
- 두께와 시간. 얇게 펴지 말고 곰팡이를 덮을 만큼 두껍게, 몇 시간 이상 두세요.
- 헹굴 때. 물로만 헹구면 젤이 남아요. 솔로 한 번 문지르세요.
- 환기와 장갑. 락스 냄새가 나요. 창문 열고 고무장갑 끼고, 제품 뒷면 주의 문구대로 쓰세요.
- 바른 자리. 투명 젤이라 어디 발랐는지 잊기 쉬워요.
2026년 10월 1일 기준으로 쓴 글입니다. 쿠팡 가격과 별점, 후기 수는 쿠팡 상품 정보와 폴센트에 노출된 쿠팡 판매가(역대 최저가 포함)로 확인했어요. 후기는 다나와의 1~12개 묶음 옵션 아홉 개에 모인 쇼핑몰 구매 후기 22,187개에서 중복 후기를 뺀 19,279개이고, 2016년부터 2026년 9월까지 글이에요. 별점은 거의 전부 5점으로 붙어 오는 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을 뺀 10,395개로 셌어요. 후기가 많아 개수는 키워드로 찾아 셌고, 몇십 개쯤 어긋날 수 있어요. 알리 값과 배송은 로그인한 상품 페이지 기준이에요. 다나와 가격은 다나와 쇼핑몰별 최저가예요. 쿠팡 후기 글, 제품 성분, 권장 방치 시간은 이 글에 넣지 못했어요. 1개 값은 폴센트 기록 최저 3,210원과 20원 차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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