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통돌이용 액체세제와 패딩용 다운 세제, 캡슐·가루세제, 다우니·스너글·샤프란·피죤 섬유유연제와 건조기 시트, 바르는 얼룩 제거제와 산소계 표백제·과탄산소다까지 빨래 용품 21가지를 상황마다 골라 볼 수 있게 모았어요. 후기 숫자와 쿠팡 통·묶음별 값은 각 상품 글 기준일 그대로예요.
액체·캡슐·가루 세제부터 섬유유연제, 얼룩 제거제, 빨래 바구니까지 21가지를 모았어요. 어느 쪽이든 작은 본품 한 통이 가장 비싸고, 리필과 묶음으로 갈수록 싸져요. 세제 칸 앞에 서면 액체, 캡슐, 가루가 줄줄이 있고 그 옆에 섬유유연제와 표백제까지 붙어 있죠. 다 비슷해 보이는데 값은 통마다 꽤 달라요. 같은 유연제도 1L 한 병과 큰 리필은 리터당 값이 2천 원 넘게 벌어지거든요.
세제 값은 통·리필·묶음마다 1L당, 한 알당으로 바꿔 비교했어요. 우리 집 빨래에 맞는 줄을 표에서 찾으면 돼요.
작은 본품이 제일 비싸요
리필로 사면 싸지지만, 세탁기 종류나 물 온도를 잘못 맞추면 못 쓰고 남아요.
작은 본품 한 통이 제일 비싸요. 다우니 실내건조는 본품 1L 한 병이 7,200원인데 리필 4.1L 두 개를 사면 1L당 4,913원이에요. 퍼실 캡슐은 한 봉지만 사면 한 알 592원, 세 봉지 묶음은 443원이고, 샤프란 리필은 한 봉 3,360원이 여섯 봉이면 한 봉 2,687원까지 내려가요. 피죤 옐로미모사 리필도 한 봉 3,670원이 세 봉부터는 한 봉꼴 3,010원이에요.
일반용과 드럼용을 꼭 확인하세요. 테크 액체세제는 일반용과 드럼용을 잘못 샀다는 사람이 18명이었어요.
액체는 택배로 오다 새기도 해요. 통이나 리필이 새서 왔다는 글이 울샴푸 60개쯤, 스너글 45개쯤, 아토세이프 30개쯤, 액츠 27개쯤이에요. 가루세제 스파크도 봉지가 터져 왔다는 글이 31개 있어요. 피죤 리필은 봉지가 터지거나 새서 왔다는 글이 38개였어요.
향은 세기가 제품마다 달라요. 스너글과 피지는 향이 너무 세다는 글이 30개쯤씩 있고, 반대로 샤프란은 향이 약하다는 글이 13개, 피죤 옐로미모사는 30개쯤, 르샤트라 시트는 건조기를 돌리면 향이 약하다는 글이 90개쯤이에요.
찬물로 빠는 집은 녹는지를 보세요. 퍼실 캡슐은 겨울 찬물에 껍질이 덜 녹는다는 말이 몇 년째 나오고, 스파크 가루세제는 찬물에도 잘 녹는다는 글이 160개쯤, 잘 안 녹는다는 글이 13개예요.
액체 세탁세제
날마다 쓰는 큰 통 둘, 냄새나 실내 건조, 이불 빨래 때문에 따로 고르는 세제 셋, 니트용 중성세제 하나, 패딩·다운 옷 전용 세제 하나예요.
액츠 파워젤 드럼용 4.21L
후기 3,274개 중 싸게 샀다는 글이 798개, 또 샀다·늘 쓴다는 글이 402개, 때가 잘 빠진다는 글이 212개쯤이에요. 새거나 터져서 왔다는 글은 27개쯤, 묽어서 빨리 쓴다는 글은 6개예요.
쿠팡 본품 한 통 11,300원 · 본품 네 통 37,220원 · 리필 한 봉 6,500원 · 10월 6일 기준
집 안에 너는 빨래에 쓰는 액체세제 리필이에요. 한 알씩 넣는 퍼실 디스크와 달리 양을 조절해 붓고, 일반용과 드럼용을 따로 파는 테크와 달리 일반·드럼 겸용이에요. 다나와에 모인 후기 651개 중 늘 쓴다·또 샀다는 글이 140개쯤, 때가 잘 빠진다는 글이 75개쯤, 실내에 널어도 냄새가 안 난다는 글이 26개쯤이에요. 값이 좀 있다는 글은 7개, 터져서·새서 왔다는 글은 6개, 향이 강하다는 글은 4개예요. 후기는 이름과 포장이 바뀌기 전 다나와 상품 페이지에 모인 것이라 예전 봉지 글이 섞여 있고, 내용물이 달라졌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쿠팡 로켓배송(와우 회원 기준) 한 봉 8,900원 · 세 봉 23,880원 · 네 봉 31,840원 · 10월 8일 기준
한 봉은 봉지 값만 보면 다나와 8,240원이 660원 싸고, 배송비까지 넣으면 쿠팡이 1,960원 싸요. 여섯 봉은 다나와 47,490원이 쿠팡 47,760원보다 270원 싸요. 와우 회원이 아니면 주문 금액에 따라 배송비가 붙을 수 있어요.
패딩·다운 점퍼·구스 이불을 세탁소에 맡기지 않고 집 세탁기로 빨 때 쓰는 다운 옷 전용 액체 세제예요. 다나와에 모인 후기 467개 중 때가 잘 빠진다는 글이 45개쯤, 세탁소 갈 돈을 아꼈다는 글이 35개쯤, 해마다 다시 산다는 글이 30개쯤이에요. 통이 작다·양이 적다는 글은 20개쯤, 세척력은 잘 모르겠다는 글은 9개, 새서 왔다는 글은 8개예요. 같은 상표에 650ml “홈드라이세제”가 따로 있으니 라벨 글자를 보고 고르세요.
쿠팡 로켓배송(와우 회원 기준) 한 병 7,310원 · 네 병 16,290원 · 여섯 병 24,420원 · 10월 8일 기준
한 병은 다나와보다 690원, 여섯 병은 6,165원 쿠팡이 싸요. 두 병은 다나와 묶음 14,066원이 564원 싼데, 딸려 오는 리필 네 봉은 다운 세제가 아니라 같은 상표의 일반 세제예요. 쿠팡에서 세 병을 살 거라면 160원 차이인 네 병 상품을 보세요.
일반 농도(레귤러) 섬유유연제를 2.1L 봉지에 담은 리필이에요. 다나와 후기 10,755개 중 값이 좋다는 글이 1,814개, 향이 좋다·은은하다는 글이 1,804개, 몇 년째 쓴다·다시 샀다는 글이 1,584개예요. 봉지가 터지거나 새서 왔다는 글은 38개, 향이 약하다는 글은 30개쯤이에요.
쿠팡 한 봉 3,670원 · 세 봉 9,030원(한 봉꼴 3,010원) · 네 봉 12,040원 · 10월 8일 기준
2026년 10월 7일에 모으고 10월 8일에 퍼실 엑스퍼트 실내건조 리필, 쉬슬러 구스다운워시, 피죤 옐로미모사 리필을 더했어요. 값과 후기 숫자는 각 상품 글에 적힌 것이고, 물건마다 그 글의 기준일(9월 30일~10월 8일)을 같이 적었어요. 쿠팡 값은 쿠팡 상품 정보와 폴센트, 다나와에 뜬 쿠팡 판매 정보에서, 후기 숫자는 다나와에 모인 쇼핑몰 후기에서 센 거예요(맘스럽은 알리 한국 구매자 후기, 빨래 바구니는 쿠팡 별점과 후기 수). “쯤”은 키워드로 찾아 센 숫자라는 표시이고, 값은 기준일 뒤로 달라졌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