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없이 붙이는 무타공 생활용품 7가지: 커튼 고리·도어스토퍼·양면테이프, 1,943원부터 (2026)
창틀에 조여 끼우는 생활백서 안뚫어고리, 문 아래에 붙이는 일상나눔 자석 도어스토퍼, 스코라 실리콘 양면테이프, 잘라 쓰는 가구 다리 패드와 싱크대 문 범퍼 패드, 봉에 거는 집게 고리와 쓰레기통 봉투 클립까지 못과 드릴 없이 쓰는 생활용품 7가지를 상황마다 골라 볼 수 있게 모았어요. 후기 숫자와 쿠팡·알리 값은 각 상품 글 기준일 그대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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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나면 벽에 뭘 좀 달고 싶은데 드릴이 없거나, 있어도 전셋집·월셋집이라 구멍 내기가 망설여지죠. 커튼 하나 다는 것도, 현관문을 잠깐 열어 두는 것도, 멀티탭을 책상 옆에 붙여 두는 것도 전부 못이 걸려요. 그래서 조여서 끼우거나, 테이프로 붙이거나, 집게로 물려 두는 물건을 찾게 돼요.
여기 모은 7가지는 모두 못이나 드릴 없이 쓰는 생활용품이에요. 커튼, 현관문, 책상 옆처럼 못이 걸리던 자리를 표에서 먼저 찾고, 옵션별 값과 후기 인용은 물건마다 쓴 글에서 보세요. 물건 옆 날짜가 그 값을 본 날이에요.
자로 재고, 닦고 붙이기
조여 끼우든 붙이든 물려 두든, 후기의 당부는 세 가지로 겹쳐요. 맞는지 먼저 재고, 닦고 붙이고, 받으면 세어 보라는 거예요.
사기 전에 자로 재 보세요. 안뚫어고리는 판매처 기준 창틀 두께 최대 2cm인데 1.9cm에서도 안 걸렸다는 후기가 있어요. 범퍼 패드는 생각보다 작다는 한국 후기 47개 중 37개가 가장 작은 6mm 옵션이고, 집게 고리는 길이 8cm에 생각보다 작다·고리 폭이 좁다는 글이 5개, 봉투 클립은 통 테두리에 안 맞거나 뚜껑이 안 닫힌다는 글이 14개예요.
붙일 자리는 닦고 말린 뒤에 붙이세요. 실리콘 양면테이프는 롤에 그렇게 적혀 있고, 도어스토퍼도 판매처 안내가 같아요. 범퍼 패드도 접착이 약하다는 글이 9개라 먼지와 기름기를 닦고 붙이는 게 좋아요.
붙이고 바로 힘을 주지 마세요. 도어스토퍼는 판매처 안내로 붙이고 24시간쯤 지나서 쓰는 게 좋고, 양면테이프도 시계를 달기 전에 테이프만 며칠 붙여 뒀다는 후기가 있어요.
뗄 때도 생각해 두세요. 양면테이프는 벽지가 찢어지거나 페인트가 벗겨졌다는 글이 4개예요. 도어스토퍼는 테이프가 세서 잘못 붙이면 떼기 힘들다는 후기가 있고, 판매처 주의사항에도 다시 떼어 붙이면 접착 자국이 남을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받은 날 개수와 부속을 세어 보세요. 집게 고리는 10개 중 9개만 왔다는 후기가, 봉투 클립은 모자라게 오거나 부러져 왔다는 글이 7개, 범퍼 패드는 판에서 떨어져 오거나 빠져 왔다는 글이 4개 있어요. 안뚫어고리도 부속이 빠져 왔거나 부러졌다는 글이 5개예요.
창과 문에 다는 것
창틀 위에 조여서 끼우는 커튼 고리와, 문 아래에 붙여 발로 내리는 도어스토퍼예요. 둘 다 쿠팡에도 있고 한국 회사가 연 알리 스토어에서도 같은 물건을 팔아서, 와우 회원이면 쿠팡, 아니면 무료 배송인 알리를 비교해 볼 만해요.
생활백서 못 없이 설치하는 안뚫어고리
창틀이나 문틀 위쪽 턱에 고리를 걸치고 아래 손잡이 나사를 손으로 돌려 조이는 고리예요. 드릴도 못도 양면테이프도 쓰지 않고, 고리 위에 커튼봉이나 레일, 블라인드를 올려 걸어요. 판매처 안내로 창틀 두께는 최대 2cm, 커튼봉 지름은 2.5cm까지이고 봉은 따로 사야 해요. 커튼봉 하나면 ver.1, 두 줄이면 ver.4, 레일이나 블라인드면 ver.2·ver.3이에요. 다나와·알리 후기 231개 중 구멍을 안 뚫어서 좋다는 말이 36개, 튼튼하다·고정이 잘 된다는 말이 28개, 설치가 쉽다는 말이 23개예요. 창틀 모양이나 두께가 안 맞았다는 글이 5개, 부속이 빠져 왔거나 부러졌다는 글이 5개 있어요.
쿠팡 로켓배송 ver.1 화이트 2개 9,140원(후기가 많은 상품은 10,900원) · 알리 2개입 9,900원 무료 배송 · 10월 2일 기준
문 아래쪽에 세로로 붙이는 길쭉한 스테인리스 판에 접이식 다리가 달려 있어요. 다리를 발로 툭 내리면 끝의 고무 받침이 바닥을 눌러 문이 멈춰요. 이름에 자석이 들어 있지만 문에 붙는 건 함께 오는 양면 접착 스티커이고, 자석은 접어 올린 다리가 혼자 내려오지 않게 잡아 주는 데만 쓰여요. 쿠팡 블랙 상품은 별점 4.5에 후기 851개예요. 알리 한국 후기 38개 중 문이 잘 멈춘다·튼튼하다는 말이 6개, 테이프가 아주 세게 붙는다는 말이 4개이고, 붙이는 위치와 각도를 잘 잡아야 한다는 말이 4개예요. 판매처 안내로 방화문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요.
쿠팡 판매자로켓 블랙 8,000원 · 실버 8,560원 · 알리 9,800원 무료 배송 · 10월 2일 기준
벽에 물건을 붙이는 두꺼운 양면테이프 하나와, 가구 다리 밑·문 모서리에 붙여 찍힘과 소리를 줄이는 패드 둘이에요. 패드 둘은 뒷면에 접착 면이 있어서 종이만 떼고 붙여요.
스코라 초강력 실리콘 양면 테이프 30mm
두께 2mm, 폭 3cm인 투명 실리콘 테이프예요. 붙일 곳을 닦아 말린 뒤 필름을 떼고 5초 이상 꾹꾹 눌러 붙이라고 롤에 적혀 있어요. 다나와에 모인 쇼핑몰 후기 2,750개(평균 4.65점) 중 잘 붙는다는 글이 500개쯤, 벽 시계·액자·선반·수납함에 썼다는 글이 75개, 콘센트·멀티탭·전선이 31개예요. 뗄 때 자국이 안 남았다는 글이 28개예요. 떨어졌다·약하다는 글이 47개, 더울 때나 추울 때 약해졌다는 글이 13개라 거울이나 시계처럼 떨어지면 깨지는 물건, 욕실 타일이나 차 안은 이것만 믿기 어려워요.
쿠팡 로켓배송 5m 1개 5,170원 · 5m 2개 9,660원 · 3.5m 1개 3,700원 · 10월 3일 기준
검은 띠가 두루마리처럼 말려 있고 뒷면에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가위로 다리 모양대로 잘라 붙이는 패드예요. 길이 2m에 폭은 2·4·6cm 세 가지, 알리 상품 페이지에 적힌 두께는 6mm예요. 알리 후기 3,042개에 별점 4.7이고, 한국 후기에서 생각보다 두툼하다는 글이 12개, 양이 넉넉하다는 글이 11개, 쿠션감이 있다·소리가 덜 난다는 글이 10개예요. 상품 이름엔 고무라고 적혀 있지만 단단한 스펀지 같다는 글이 한국 후기에 8개 있고, 자주 끌고 다니는 의자엔 안 맞았다는 글도 있어요. 한 자리에 두는 가구나 기기 밑에 쓰는 쪽이에요.
알리 폭 2cm 1,982원 · 6cm 2,561원 · 4cm 4,623원 · 무료 배송 · 10월 6일 기준
뒷면에 접착제가 붙은 반구 모양 투명 쿠션이 한 판에 100개 붙어 나와요. 하나씩 떼어 싱크대·수납장 문 안쪽 모서리나 서랍 끝에 붙이면 문이 닫힐 때 쿠션이 먼저 닿아요. 크기는 지름×높이로 6×2mm, 8×2.5mm, 10×3mm 세 가지예요. 알리 후기 6,254개에 별점 4.7이고, 한국 후기 242개 중 싸고 양이 많다는 글이 37개, 잘 붙는다는 글이 18개, 문 닫는 소리가 줄었다는 글이 14개예요. 생각보다 작다는 글 47개 중 10mm 옵션은 하나도 없어서 문에 붙일 거면 10mm예요. 걸쇠가 걸려야 닫히는 방문은 쿠션 두께만큼 덜 닫힐 수 있어요.
알리 10×3mm 2,839원 · 8×2.5mm 2,503원 · 6×2mm 2,435원 · 무료 배송 · 10월 6일 기준
접착제도 나사도 없이 봉이나 통 테두리에 물려 두는 작은 플라스틱 집게 둘이에요. 둘 다 가벼운 것을 잡아 두는 물건이라 크기와 무는 힘을 먼저 보세요.
다용도 집게 고리 10개
위는 둥글게 휜 고리, 아래는 스프링이 든 작은 집게예요. 고리를 봉에 걸고 집게로 물건을 집어도 되고, 거꾸로 집게로 봉을 물고 고리에 걸어도 돼요. 판매자 사진 기준 한 개에 8×2.9×1.2cm이고 흰색·커피색·연분홍 세 가지예요. 알리 후기 686개에 별점 4.8, 1·2점은 0.4%예요. 한국 후기 137개 중 여기저기 쓰기 좋다는 글이 22개, 싸다는 글이 14개, 위아래 양쪽으로 쓸 수 있어 좋다는 글이 9개예요. 생각보다 작다·고리 폭이 좁다는 글이 5개라, 가는 빨래 건조대나 욕실 봉에 양말·장갑·튜브처럼 가벼운 걸 거는 데 맞아요.
알리 흰색 10개 3,153원 · 커피색 10개 3,100원 · 무료 배송 · 10월 6일 기준
머리핀처럼 생긴 파란 플라스틱 클립이에요. 통 테두리에 비닐을 걸친 다음 위에서 눌러 끼워요. 판매자 사진에 적힌 크기는 길이 5.5cm, 폭 1.5cm, 두께 1cm이고, 스프링 없이 플라스틱이 휘는 힘으로만 물어요. 알리 후기 5,227개에 별점 4.5예요. 별점마다 고르게 받아 읽은 한국 후기 302개 중 분리수거함·휴지통 비닐 고정에 잘 쓴다는 글이 43개, 싸다는 글이 36개예요. 무는 힘이 약하다는 글이 101개로 불만의 대부분이라, 방 휴지통이나 가벼운 재활용 비닐처럼 비닐 끝이 안으로 말려 들어가지만 않으면 되는 곳에 걸쳐 두는 물건이에요.
알리 10개 1,943원 · 20개 2,342원(한 개 117원) · 무료 배송 · 10월 6일 기준
무타공 용품 일곱 편을 2026년 10월 7일에 묶었고, 값·후기 숫자·크기는 10월 2일·3일·6일에 쓴 그 글들에서 옮겼어요. 쿠팡은 쿠팡 상품 정보와 폴센트에 뜬 쿠팡 판매가, 알리는 로그인한 알리 상품 페이지의 할인 전 가격이에요. 후기 숫자는 안뚫어고리가 다나와 쇼핑몰 후기와 알리 한국 후기, 도어스토퍼가 알리 한국 후기, 양면테이프가 다나와 쇼핑몰 후기, 나머지 넷이 알리 상품 페이지 후기에서 센 것이에요. 가구 다리 패드·범퍼 패드·집게 고리·봉투 클립은 낮은 별점 후기를 따로 모아 읽은 것이라 불만 개수가 전체 구매자 비율은 아니에요. 오늘 값은 상품 페이지에서 다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