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감염병 2026: 독감·노로바이러스·RSV, 며칠 쉬고 언제 병원 갈지

올해 독감은 9월 11일 유행주의보가 났고, 지난겨울 노로바이러스는 1월 말 한 주 709명, RSV 입원환자는 2월 첫 주 473명까지 늘었어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백일해·성홍열·수두까지 일곱 병의 잠복기와 증상, 등교·출근 기준(해열 뒤 24시간, 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 항생제 시작 뒤 24시간·5일,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바로 병원에 갈 신호, 집에서 옮지 않게 할 것을 질병관리청·교육부 자료로…

한눈에 보기

병잠복기·증상등교·출근 기준자세히
독감1~4일(평균 2일). 갑자기 38~41도 고열과 몸살, 뒤이어 기침·목 아픔열이 내린 뒤 24시간, 해열제를 먹였으면 마지막으로 먹인 때부터 48시간독감 증상과 등교 기준
노로바이러스12~48시간. 구토·설사, 복통·오한·열이 같이 오기도 함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 음식 만드는 사람은 나은 뒤에도 2~3일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예방
RSV4~6일. 콧물·목 아픔으로 시작해 1~3일 뒤 쌕쌕거림·빠른 숨증상이 있는 동안 등원·입소·출근 자제, 시간을 정한 기준은 없음RSV 증상과 등원 기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2~3주(범위 1~4주). 발열·두통·콧물·인후통으로 시작해 기침이 2주 넘게, 약 3주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등원 자제(질병관리청 권고), 숫자로 정한 기준은 없고 의사 소견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증상
백일해4~21일(질병관리청 개요, 교육부 매뉴얼은 7~20일). 열은 심하지 않고 몰아서 하는 기침이 2~4주항생제 투여 후 5일까지(휴일 포함). 치료를 안 받았으면 기침이 멈출 때까지 최소 3주 넘게(질병관리청 개요)백일해 증상과 Tdap 접종 대상
성홍열1~7일(매뉴얼 부록, 표 3-3은 1~3일). 갑자기 열·목 아픔, 12~48시간 뒤 좁쌀 같은 발진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휴일 포함), 그 뒤는 의사와 상의성홍열 증상과 등교 기준
수두10~21일(매뉴얼 부록은 0~21일). 미열과 함께 가려운 물집이 온몸에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발진 뒤 최소 5일). 접종해서 딱지가 안 생기면 24시간 새 물집이 없을 때까지수두 증상과 등교 기준

아이가 아플 때 확인할 순서

  1. 숨부터 봐요: 쌕쌕거리거나 가슴이 움푹 들어가며 숨 쉬거나, 입술이 파래 보이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진료를 받습니다. 물도 못 넘기고 처지는 것도 같은 쪽이에요.
  2. 어떻게 시작했는지 떠올려요: 시작한 때가 기억날 만큼 갑자기 열이 올랐는지, 토하고 설사하는 게 먼저였는지, 콧물 며칠 뒤에 숨소리가 거칠어졌는지, 열·기침이 1주 넘게 가는지, 열은 심하지 않은데 몰아서 하는 기침이 이어지는지, 열과 목 아픔 뒤 하루 이틀 만에 좁쌀 같은 발진이 돋았는지, 가려운 물집이 몸통·얼굴부터 번지는지. 다만 증상만으로 어떤 병인지 가리기는 어렵다고 질병관리청 자료에 적혀 있어요.
  3. 등원·등교 전에 담임 선생님이나 원에 먼저 알려요.
  4. 진료받을 때 병명과 함께 “언제부터 보내도 되나요”를 묻고, 진료확인서나 의사소견서를 받아 둡니다.
  5. 쉬는 날을 세요: 독감은 열이 내린 뒤 24시간(해열제를 먹였으면 마지막으로 먹인 때부터 48시간), 노로바이러스는 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 RSV는 증상이 있는 동안이에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숫자 기준 없이 증상이 있으면 쉬라는 권고라 의사에게 날짜를 물어요. 교육부 매뉴얼 표로는 백일해가 항생제 투여 후 5일까지, 성홍열이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 수두가 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예요.
  6. 집 안 식구를 지켜요: 비누로 30초 넘게 손을 씻고, 토하거나 설사한 자리는 락스 1 : 물 39로 닦아요. 기침하는 사람은 아기를 안기 전에 손을 씻고 마스크를 씁니다.
이 글 순서
  1. 언제 많이 도나
  2. 증상으로 구분하기
  3. 바로 병원에 갈 때
  4. 며칠 쉬어야 하나
  5. 학교·어린이집 서류
  6. 검사·약·예방 주사
  7. 집에서 옮지 않게
  8. 이 총정리에 담긴 글
  9. 참고한 자료

겨울에 아이가 아프면 열인지, 장염인지, 기침인지에 따라 쉬는 날이 다 달라요. 독감은 열이 내린 뒤 하루, 노로바이러스는 토하고 설사하던 게 멎은 뒤 이틀, RSV는 날짜 없이 증상이 있는 동안입니다. 그런데 셋 다 겨울에 많이 돌아요. 열이 내린 뒤에도 기침이 두 주째 이어지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얘기도 나오는데, 이 병도 주로 늦가을부터 초봄 사이에 돈다고 질병관리청은 설명해요.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함께 도는 병도 셋 더 있어요. 열은 심하지 않은데 몰아서 하는 기침이 몇 주 가는 백일해, 갑자기 열이 나고 목이 아프다가 좁쌀 같은 발진이 돋는 성홍열, 가려운 물집이 온몸에 돋는 수두예요. 이 셋은 학교에 다시 가는 날이 교육부 매뉴얼 표에 적혀 있어요.

그래서 일곱 병의 잠복기, 쉬는 기준, 바로 병원에 갈 신호, 집에서 옮지 않게 할 것을 한 장에 모았어요. 숫자와 문구는 이 블로그의 글 일곱 편에서 그대로 옮겼어요. 독감·노로바이러스·RSV 세 글은 2026년 10월 7일에 질병관리청·교육부·식품의약품안전처·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글은 10월 9일에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와 교육부 매뉴얼,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감염병예방법·진단기준 고시를 보고 썼어요. 백일해·성홍열·수두 세 글은 10월 9일에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와 첨부 자료, 감염병포털 통계,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감염병예방법·학교보건법·진단기준 고시, 교육부 매뉴얼을 보고 썼어요. 주별 환자 수는 세 글이 39주(9월 20~26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글이 40주(9월 27일~10월 3일) 소식지까지이고, 백일해·성홍열·수두의 올해 숫자는 10월 9일에 감염병포털에서 조회한 잠정치예요.

언제 많이 도나

올해는 독감이 먼저 왔어요. 질병관리청이 9월 11일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냈는데, 지난 절기에는 10월 17일이었으니 한 달 넘게 이릅니다. 노로바이러스와 RSV는 아직 조용한 편이지만 지난겨울에는 10~11월부터 늘어 1~2월에 가장 많았어요.

병지난겨울올해 39주(9.20~9.26)무엇을 센 숫자
독감유행주의보 10월 17일 발령, 이듬해 5월 15일 해제33.0명(유행기준 12.9명), 9월 11일 유행주의보의원 800곳 외래환자 1,000명당 의사환자
노로바이러스11월 첫 주 69명에서 1월 마지막 주 709명까지55명병원 210곳 한 주 환자 수
RSV10월 중순 80명에서 2월 첫 주 473명까지27명(한 해 전 같은 주 73명)병원 223곳 한 주 입원환자 수

세 숫자는 세는 방법이 달라서 서로 크기를 비교하면 안 돼요. 독감은 외래환자 1,000명 가운데 몇 명인지, 노로바이러스는 표본 병원의 환자 수, RSV는 표본 병원에 입원한 환자 수입니다. 모두 전국 환자를 다 센 게 아니라 늘고 주는 흐름을 보는 표본감시이고, 잠정 통계라 나중에 한두 명씩 고쳐지기도 해요.

노로바이러스 환자 1월 말 한 주에 709명, 병원 210곳 표본감시 한 주 환자 수 질병관리청, 11월 첫 주 69명에서 12월 넷째 주 262명 1월 셋째 주 617명 1월 마지막 주 709명 2월 셋째 주 457명 3월 말 269명, 석 달 사이 열 배, 올해 가을은 9월 20일에서 26일 한 주 55명 11월부터 다시 늘어나는 병
출처: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 10월 7일 확인

어느 병이든 아이들 쪽으로 쏠립니다. 독감은 39주에 7~12세가 1,000명당 61.0명으로 가장 높았고, 노로바이러스는 1월 셋째 주(617명) 기준으로 0~6세가 51.1%였어요. 2025년 노로바이러스 집단 발생 중 사람끼리 옮은 63건 가운데 45건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나왔습니다. RSV는 태어나 두 해 안에 거의 모든 아이가 한 번은 걸린다고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적혀 있어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질병관리청이 국내에서 3~4년마다 유행한다고 설명하는 병이에요. 40주(9월 27일~10월 3일) 주간소식지로 계산하면 한 주 입원환자가 약 38명(44명의 86.4%, 마이코플라스마 글의 직접 계산)으로, 유행주의보 기준인 한 주 250명 이상 2주 연속에 한참 못 미쳐요. 지금까지 하나뿐인 유행주의보는 2024년 6월 24일에 나와 2025년 2월 7일에 풀렸고, 2023년 11월 둘째 주 입원환자 226명 가운데 7~12세가 49.1%, 1~6세가 30.5%였어요.

백일해·성홍열·수두는 표본감시가 아니라 신고된 환자를 다 센 숫자라서 위 표의 숫자와 비교하면 안 돼요. 세 글이 옮긴 질병관리청 2026년 6월 보도자료와 감염병포털 조회(10월 9일, 잠정)를 모으면 이렇습니다.

병2024년2025년올해(잠정)
백일해48,048명5,491명(88.6% 감소)1월~10월 초 310명
성홍열6,642명13,113명(97.4% 증가)1~9월 8,829명
수두31,892명30,248명(5.2% 감소)1~9월 24,150명

도는 철은 셋이 달라요. 성홍열은 질병관리청과 교육부 매뉴얼이 겨울과 봄에 많다고 설명하지만(매뉴얼 부록은 “늦은 겨울과 초봄”), 최근 두 해 월별 숫자는 2025년 6월(2,120명), 2026년 5월(1,413명)이 가장 많았어요. 수두는 질병관리청 질병 개요가 4월~7월과 11월~1월에 돈다고 적었고, 2025년에도 11월 2,351명, 12월 3,205명으로 늘었다가 1월까지 이어졌어요. 백일해 글에는 철 얘기 대신 선진국에서도 2~5년 주기로 돌발 유행이 반복된다는 질병관리청 개요가 적혀 있어요.

수두 월별 신고 환자 수 막대 그림, 2025년 10월 1,719명, 11월 2,351명, 12월 3,205명, 2026년 1월 2,534명, 2월 1,550명, 3월 2,130명, 4월 3,862명, 5월 4,668명, 6월 3,546명, 7월 2,514명, 8월 1,764명, 9월 1,582명, 잠정
정리: colaydle,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10월 9일 조회 기준

셋 다 아이들에게 많아요. 성홍열은 해마다 환자의 80% 이상이 10세 미만이고 2025년에는 0~9세가 86.8%였어요. 수두는 2024년 환자의 68.3%가 학령기 소아청소년이었고, 단체생활에서 한꺼번에 걸리는 집단 발생이 2021년 78건에서 2024년 635건(잠정)으로 늘었어요. 백일해는 2024년에 학생들 사이에서 크게 돌았어요.

증상으로 구분하기

독감은 시작이 갑작스러운 게 특징이에요. 고열이 시작된 때를 정확히 기억할 수 있을 만큼 갑자기 온다는 게 국가건강정보포털 설명입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열보다 구토와 설사가 앞서고, RSV는 처음엔 콧물 감기처럼 보이다가 며칠 뒤 숨소리가 달라져요.

병시작주된 증상얼마나 가나
독감갑자기, 시작한 때를 기억함38~41도 고열·오한·몸살 뒤 기침·목 아픔. 아이는 구토·설사가 같이 오기도열은 보통 3~4일, 기침은 며칠 더
노로바이러스12~48시간 뒤구토·설사, 사람에 따라 복통·오한·열2~3일 이어진 뒤 저절로 나아짐
RSV콧물·목 아픔, 감기와 비슷1~3일 뒤 기침·쌕쌕거림·빠른 숨, 열은 없거나 미열대부분 1~2주
마이코플라스마 폐렴2~3주 뒤, 감기처럼 발열·두통·콧물·인후통뒤이어 목이 쉬고 기침, 기침은 2주 동안 나빠지기도약 3주(3~4주 지나 회복), 감기는 통상 1주
백일해콧물·눈물·가벼운 기침(카타르기 1~2주)몰아서 하는 기침, 숨 들이쉬는 “웁” 소리, 기침 뒤 구토. 열은 심하지 않음발작기 2~4주, 회복기는 고시 1~2주·개요 2~3주
성홍열갑자기 열(고시 39~40도)·목 아픔·두통·구토·복통12~48시간 뒤 입 주위를 뺀 온몸에 좁쌀 같은 발진, 2~3일 지나 딸기 모양 혀발진은 개요 3~4일 뒤부터 사라지기 시작, 고시는 보통 1주일
수두발진 1~2일 전 권태감·미열(없이 지나가기도)몸통·두피·얼굴부터 가려운 반점 → 물집 → 딱지, 여러 단계가 한꺼번에모든 병변에 딱지가 앉으면서 나음

이 표는 병원에 갈지 판단하는 용도로만 보세요. 독감 글과 RSV 글이 옮긴 질병관리청 자료 모두 증상만으로 어떤 바이러스인지 가려내기는 어렵다고 적어 뒀어요. 독감인지 RSV인지는 병원에서 검사로 확인합니다. 마이코플라스마 글도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려우니 진료로 확인한다고 적었어요.

백일해는 “웁” 소리만 기다리면 안 돼요. 2024년 신고 환자 2,173명을 조사해 보니 99.4%가 기침을 했지만 몰아서 하는 기침은 21.5%, “웁” 소리는 16.7%에게서만 확인됐다고 질병관리청 보도자료에 적혀 있어요. 처음 1~2주는 감기와 구분이 어렵고, 이때 옮기는 힘이 가장 세요. 수두는 반점에서 딱지까지 하루 이틀 사이에 바뀌어서(고시는 24시간 안, 매뉴얼 부록은 24~48시간 안) 같은 날 몸에 반점·물집·딱지가 섞여 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성홍열 글에는 발진을 눌러 보면 색이 옅어지고, 얼굴은 붉지만 입 주위는 창백하다고 적혀 있어요.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4년 7월 15일, 신고환자 역학조사 2,173명 분석 결과 기침 99.4%, 발작성 기침 21.5%, 웁소리 16.7%, 1주 이상 기침이나 확진자 접촉 뒤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고 신속하게 진료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2024년 7월 15일), 10월 9일 캡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3년 11월 17일,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감기 증상과 유사하나 약 3주간 지속 후 회복, 감기는 통상 1주일 정도,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휴식할 것이 권고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2023년 11월 17일), 10월 9일 캡처

바로 병원에 갈 때

독감·노로바이러스·RSV는 대개 며칠 앓고 지나가고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과 백일해는 기침이 몇 주 이어지지만, 기다리면 안 되는 신호가 병마다 따로 있어요. 가장 먼저 볼 건 숨 쉬는 모습입니다. RSV는 국내에서 1세 미만 아기의 세기관지염과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혀요.

RSV 이럴 땐 바로 병원으로, 숨소리가 거칠고 쌕쌕거림 숨 쉴 때마다 콧구멍이 벌렁거림 배로 숨 쉬거나 가슴이 움푹 들어감 숨이 너무 빠르거나 잠시 멈춤 입술과 손톱이 파랗거나 회색빛, 어린 아기는 보채거나 처짐 먹는 양이 줄고 숨이 가쁨 10초 넘게 숨을 멈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10월 7일 확인
  • RSV: 위 그림의 숨 쉬는 모습. 미숙아나 아주 어린 아기는 기침 없이 보채거나 처지고, 덜 먹고, 10초 넘게 숨을 멈추는 것만 보일 수 있어요.
  • 독감: 고열이 이어지면서 누런 가래, 가슴 통증, 숨찬 증상이 생기면 폐렴 같은 합병증을 의심하라고 나와 있어요. 65세 이상, 어린이, 임신부, 폐·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 면역저하자는 열이 나면 일찍 진료받으라는 게 질병관리청 당부입니다.
  • 노로바이러스: 영아, 노인, 면역이 떨어진 사람은 수분이 모자라면 탈수증이 올 수 있어요. 아이가 물도 못 넘기고 기운 없이 처지면 집에서 버티지 않는 게 맞습니다.
  •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폐렴, 폐농양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고 독감 등 다른 호흡기 감염과 겹치면 일부는 중증으로 갈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 자료에 적혀 있어요. 5세 미만 아이는 쌕쌕거리는 숨소리, 구토, 설사처럼 큰 아이와 다른 증상을 보일 수 있어요. 약을 먹는데도 나아지지 않으면 처방한 병원에 다시 물어보라고 마이코플라스마 글에 적었어요.
  • 백일해: 걸렸을 때 중증 합병증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이 1세 미만 아기예요. 2024년 11월 첫 사망자도 첫 접종(생후 2개월) 전 아기였어요. 1주 넘게 기침하거나 확진자와 만난 뒤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쓰고 빨리 진료받으라는 게 2024년 7월 보도자료에 실린 전문가 당부예요.
  • 성홍열: 합병증으로 중이염, 목 림프절염, 부비동염, 폐렴, 수막염과 급성 사구체신염, 류마티스열이 질병관리청 개요에 적혀 있어요. 질병관리청은 증상이 보이면 빨리 치료받으라고 했고, 어떤 증상이 합병증 신호인지는 진료한 의사에게 물어보세요.
  • 수두: 물집이 보이면 진료를 받아요. 앓은 적 없는 어른이 걸리면 아이보다 훨씬 심하게 앓거나 합병증이 따를 가능성이 높다고 매뉴얼 부록에 적혀 있고, 임신 초기에 수두에 노출되면 노출 24시간 안에 의사를 찾아가라고 적혀 있어요.

밤이나 휴일엔 응급의료포털 E-Gen에서 문 연 병원과 약국, 달빛어린이병원을 찾을 수 있고,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에서 전화 상담을 받아요.

며칠 쉬어야 하나

쉬는 기준은 병마다 다 달라요. 독감·노로바이러스·RSV·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넷은 법으로 정한 날수가 아니라 질병관리청의 권장·권고예요. 백일해·성홍열·수두 셋은 교육부 학교 감염병 매뉴얼의 등교 중지 표(표 3-2·3-3)와 질병관리청 자료에 기간이 적혀 있어요. 학교장이 등교를 멈추게 하는 근거는 학교보건법 제8조이고, 그 기간도 원칙적으로 의사 소견을 따르며 휴일이 들어간다고 매뉴얼에 적혀 있어요. 그래서 학교나 어린이집, 회사마다 다시 나와도 되는 날과 받는 서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병기준예를 들면
독감열이 내린 뒤 24시간. 해열제를 먹였으면 마지막으로 먹인 때부터 48시간 지켜보기화요일 밤 9시 마지막 해열제, 그 뒤로 열이 없으면 목요일 밤 9시까지
노로바이러스증상이 사라진 뒤 48시간 이상화요일 밤 마지막 설사면 목요일 밤까지
RSV증상이 있는 동안 집에서 쉬기날짜는 진료 때 의사에게 묻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등원 자제하고 집에서 쉬기, 숫자 기준 없음날짜는 진료 때 의사에게 묻고 소견서·진료확인서 받기
백일해항생제 투여 후 5일까지(교육부 매뉴얼). 치료를 안 받았으면 기침이 멈출 때까지 최소 3주 넘게(질병관리청 개요)약을 다 먹었는데 기침이 남으면 의료기관과 상담해 등교 정하기
성홍열항생제 치료 시작 후 최소 24시간24시간이 지난 뒤 언제 갈지는 진료한 의사와 정하기
수두모든 물집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발진 뒤 최소 5일)접종해서 딱지가 안 생기면 24시간 동안 새 물집이 없을 때까지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 2023년 5월 4일, 등원 등교 중지기간 수두는 모든 피부병변에 가피가 생길 때까지 발진 발생 후 최소 5일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진료받고 감염력이 사라지는 시기에 등교 등원 재개, 수두는 모든 발진 병변의 가피 딱지 형성 이후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2023년 5월 4일), 10월 9일 캡처

독감은 증상이 심하거나 면역저하자면 의사 판단에 따라 쉬는 기간이 달라져요. 교육부 학교 감염병 매뉴얼에도 격리 기간은 원칙적으로 의사 소견을 따른다고 적혀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일하는 사람 기준이 따로 있어서, 급식이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은 증상이 있으면 조리에서 빠지고 나은 뒤에도 2~3일 쉬라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예요. 보육·요양시설이나 간호·간병 일을 하는 사람은 증상이 있는 동안 업무를 제한하라고 되어 있고요.

RSV는 독감처럼 “열이 내린 뒤 24시간” 같은 시간 기준이 RSV 글에서 확인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없었어요. 바이러스는 증상이 생긴 뒤 약 1주간 계속 나온다고 적혀 있습니다. 산후조리원 직원은 증상이 있는 동안 신생아 돌보는 일에서 빠지고, 증상이 있는 방문객은 산후조리원과 신생아실에 들어가지 않는 게 질병관리청 수칙이에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도 “열 내리고 며칠” 같은 숫자 기준이 없어요. 질병관리청 2023년 11월 보도자료는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등교·등원을 자제하고 집에서 쉬라고 권했고, 개요에는 급성기 증상이 있는 동안 가급적 집에서 쉬며 다른 사람과 접촉을 피하라고 적혀 있어요. 교육부 학교 감염병 매뉴얼의 감염병별 등교 중지 표에는 마이코플라스마가 따로 없어서, 의사 소견을 따르는 기본 원칙대로 보면 돼요. 증상이 나타나기 2~8일 전부터 증상이 생긴 뒤 20일 안까지 옮길 수 있다고 질병관리청 자료에 적혀 있어요.

백일해·성홍열·수두는 옮기는 기간이 쉬는 기준과 이어져 있어요. 자료끼리 숫자가 다른 곳은 세 글에 적힌 양쪽을 그대로 옮겨요.

병옮기는 때자료끼리 다른 곳
백일해카타르기(첫 1~2주)가 가장 계산(질병관리청 개요)교육부 매뉴얼은 2주간 전염력이 높고 증상 4주 뒤 사라짐
성홍열치료 시작 24시간 뒤 사라짐, 치료 안 하면 2~3주까지(매뉴얼 부록)매뉴얼 표 3-3은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까지
수두발진 1~2일 전부터 모든 병변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매뉴얼 부록은 같은 기간에 발진 시작 후 최소 5일 이상

수두는 물집을 보고 쉬게 했을 때 이미 같은 반 친구에게 옮았을 수 있어서, 교육부 매뉴얼은 증상이 나기 전부터 옮기는 학생 빈발 감염병으로 꼽았어요. 성홍열과 수두 글에는 질병관리청이 어린이집·유치원도 같은 기간 동안 등원하지 않도록 했다고 적혀 있어요. 백일해 글은 어린이집·유치원 등원 기준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으니 원에 물어보세요.

어른의 출근도 같은 권장 문장에 들어 있어요. 권장이라서 병가나 연차 처리는 회사 규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어린이집 서류

독감 글에서 옮긴 교육부 매뉴얼 가정 안내문을 보면, 감염병으로 등교를 쉰 날은 출석으로 인정되고 다시 등교할 때 의사소견서나 진료확인서 가운데 한 부를 담임 선생님께 내요. 매뉴얼 다른 쪽에는 진단서도 되고, 부득이하면 처방전도 인정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감염병이 의심돼 진료를 받았는데 아니라고 나온 경우도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는 출석으로 인정돼요. 성홍열·수두 글이 옮긴 같은 매뉴얼의 가정 안내문도 같아요. 쉰 날은 출석으로 인정되고, 다 나아서 갈 때 의사소견서나 진료확인서 가운데 1부를 담임 선생님께 내며, 등교를 멈춘 동안 학원이나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도 가지 않도록 적혀 있어요. 매뉴얼의 가정 안내문 예시는 아예 수두를 예로 들어 적혀 있어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원마다 받는 서류가 다릅니다. 쉬기 시작하는 날 원에 먼저 물어보고, 진료 때 진료확인서에 병명과 쉬어야 하는 기간을 적어 달라고 하세요. 서류 발급 비용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검사·약·예방 주사

독감은 동네 의원에서 진료받으면 됩니다. 흔히 하는 신속항원검사는 10~15분 안에 결과가 나오는데 진단 예민도가 60~80%라서, 음성이 나와도 독감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고 국가건강정보포털에 적혀 있어요. 검사값은 병원마다 다른 비급여 항목이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진료비정보”에서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독감 항바이러스제에 건강보험이 되는 경우는 두 가지예요.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거나, 유행주의보 기간에 고위험군(먹는 약 기준 만 9세 이하, 만 65세 이상, 임신 중이거나 출산 2주 이내 등)이면서 의심 증상이 있을 때입니다. 둘 다 초기 증상이 생기고 48시간 안에 투여해야 인정되고, 올해는 9월 11일부터가 유행주의보 기간이에요. 약을 쓸지는 진료한 의사가 정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질병관리청이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고 적어 둔 병이에요. 예방 주사도 없어서 미리 챙길 건 손 씻기와 익혀 먹기, 소독 정도예요. 약이 필요한지는 진료를 보고 의사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RSV는 아기에게 놓는 항체 주사 두 가지(시나지스, 베이포투스)와 어른이 맞는 백신 두 가지(아렉스비, 아브리스보)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어요. 이 가운데 건강보험 조건을 고시로 확인한 건 시나지스 하나이고, 일찍 태어난 아기나 기관지폐이형성증·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만 2세 미만처럼 대상이 좁습니다. RSV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19종에 들어 있지 않아요. 맞을지는 의사와 정하고, 값과 보험 적용 여부는 맞기 전에 병원에 물어보세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예방 백신이 없어요. 18세 이하 항원검사에 건강보험이 한꺼번에 되는 건 유행주의보 기간뿐이고, 지금처럼 주의보가 없을 때는 폐렴 중증도 점수나 아이 호흡 점수가 높거나 첫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을 때처럼 정해진 경우에만 된다고 마이코플라스마 글에 적었어요. 그 기준이 2025년 2월 뒤로 바뀌었는지는 고시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검사 전에 병원에 물어보세요. 1차 치료제인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에 듣지 않는 균이 많다는 질병관리청 자료가 있고, 약과 치료 방법은 진료한 의사가 정합니다.

백일해는 감염병예방법 제24조의 필수예방접종 대상이에요. 아이는 생후 2·4·6개월, 15~18개월, 4~6세에 DTaP, 11~12세에 Tdap이나 Td로 모두 여섯 번 맞고, 만 12세 이하 국가예방접종은 무료예요. 첫 접종 전 아기를 지키려고 질병관리청은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아기를 돌볼 가족·돌보미에게 Tdap을 권하고, 돌보는 어른은 아기와 만나기 최소 2주 전에 맞으라고 적었어요. 임신부나 조부모의 Tdap은 따로 정한 지원이 없으면 본인 부담이라고 백일해 글에 적혀 있고, 지역별 지원은 확인하지 못했으니 보건소에 물어보세요. 항생제는 증상을 덜어 줄 수도 있으나 주로 옮기는 것을 막는 목적이라고 질병관리청 개요에 적혀 있어요.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고 항생제로 치료해요. 질병관리청장은 2025년 보도자료에서 “항생제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흔한 소아 질환”이라고 했어요. 수두는 필수예방접종 대상이라 생후 12~15개월에 1회 맞고, 만 12세 이하는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예요. 접종해도 70~90%에서만 막아 주지만 걸려도 대개 가볍게 지나간다고 매뉴얼 부록에 적혀 있어요. 아이가 몇 차까지 맞았는지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의 접종내역 조회에서 볼 수 있다고 백일해 글에 적혀 있어요.

독감과 RSV 글 모두 아이에게 아스피린은 쓰지 않는다고 옮겨 뒀고, 수두 글도 라이 증후군 위험이 있어 수두 환자에게는 아스피린을 쓰지 않는다는 매뉴얼 문장을 옮겼어요. 해열제는 진료 때 받은 것을 쓰고, 집에 있던 약을 먹일 땐 약사에게 먼저 묻는 게 안전합니다.

집에서 옮지 않게

일곱 병 모두 질병관리청 수칙에 손 씻기가 들어 있어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넘게 씻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알갱이가 작고 잘 달라붙어서 “손 소독제보다는 비누”를 쓰라고 따로 적혀 있어요. 문고리 같은 데서 사흘 동안 살아 있을 수 있고, 아주 적은 양으로도 옮는 병이라서요.

질병관리청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관리 수칙 표 중 환자 발생 시, 1번 환자는 증상 소실 후 48시간 이상 등원 등교 및 출근 제한 권고, 2번 환자와 공간을 구분하여 생활, 3번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 4번 구토물 접촉환경 사용한 물건 염소 소독 가정용 락스 희석액 락스 1 물 39, 세탁물은 70도 이상에서 세탁하거나 락스 1 물 266으로 5분 이상 헹굼, 5번 올바른 손씻기
출처: 질병관리청 보도참고자료(2026년 1월 23일), 10월 7일 캡처

토하거나 설사한 사람이 있으면 그 자리와 화장실, 문고리, 장난감은 시판 락스(4%) 1에 물 39를 섞어 천이나 휴지에 묻혀 닦아요. 1리터를 만들면 락스 25mL에 물 975mL입니다. 빨래는 70도 이상에서 빨거나 락스 1 : 물 266으로 5분 넘게 헹궈요. 치우는 사람은 KF94 마스크와 장갑을 먼저 끼고, 환자는 볼일을 본 뒤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립니다. 집에 있는 락스의 농도와 주의 사항은 제품 뒷면을 한 번 보고 맞추세요.

기침하는 병은 거리가 먼저예요. 독감 환자는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하지 않고, 집 안의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영유아, 만성질환자와 되도록 떨어져 지내며 방을 자주 환기합니다. 교육부 매뉴얼은 독감이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발병 후 5~7일 정도까지 옮길 수 있다고 설명해요. RSV는 컵·식기·수건·장난감을 따로 쓰고, 기침이나 콧물이 있는 사람은 아기를 안기 전에 손을 씻고 마스크를 쓰는 게 수칙입니다. 손주를 돌보는 집이라면 어른의 가벼운 기침이 아기에게 옮을 수 있다는 걸 기억해 두세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은 기침·재채기 비말로 옮아 같이 사는 가족, 학교, 어린이집처럼 가까이 지내는 곳에서 잘 퍼지고, 잠복기가 길어 환자가 나오고 한참 뒤에 증상이 시작될 수 있어서 접촉한 사람은 증상이 생기는지 지켜보라고 질병관리청 개요에 적혀 있어요.

새로 넣은 세 병은 식구 가운데 환자가 나왔을 때 할 일이 따로 적혀 있어요.

  • 백일해: 확진자와 가까이 지낸 사람에게는 예방적 항생제를 주고 증상이 생기는지 지켜본다고 질병관리청 개요에 적혀 있어요. 집에 아기가 있는데 식구가 확진됐다면 진료한 병원에 아기 쪽도 같이 물어보세요. 같은 반이나 식구 가운데 환자가 나오면 2~3주는 기침이 생기는지 지켜봐요.
  • 성홍열: 침·콧물 같은 호흡기 분비물로, 그게 묻은 손이나 물건을 거쳐서도 옮아요. 수건, 물컵, 수저를 같이 쓰지 않고, 함께 사는 가족은 잠복기 동안 증상이 생기는지 봐요. 같은 반에서 7일 안에 서로 이어진 환자가 2명 이상 나오면 질병관리청은 유행으로 봐요.
  • 수두: 면역이 없는 가족이 환자와 함께 지내면 61~90%가 걸린다고 질병관리청 개요에 적혀 있어요. 면역이 없는 식구는 접촉 후 될 수 있으면 3일(최대 5일) 안에 백신을 맞도록 매뉴얼 부록에 적혀 있고, 질병관리청 개요는 “노출 후 72시간 이내”로 적었어요. 대상포진 환자의 물집 진물로도 옮을 수 있어요. 긁어서 덧나지 않게 손톱을 짧게 깎아 줘요.

먹는 쪽에서는 굴이 걸려요. 포장에 “가열조리용”이나 “익혀 먹는”이라고 적힌 굴은 가운데 온도 85도에서 1분 이상 익혀 먹으라는 게 식품의약품안전처 안내입니다. 2020~2024년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234건 가운데 124건이 12월부터 2월 사이에 났어요.

이 총정리에 담긴 글

이 글의 날짜와 숫자는 위 일곱 글에서 옮겼고, 독감·노로바이러스·RSV 세 글은 2026년 10월 7일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백일해·성홍열·수두 네 글은 10월 9일에 아래 공식 자료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주별 환자 수는 2026년 39주(9월 20~26일), 마이코플라스마는 40주(9월 27일~10월 3일) 소식지까지, 백일해·성홍열·수두의 올해 숫자는 10월 9일 감염병포털 조회까지의 잠정 통계라 바뀔 수 있어요. 진단과 약, 주사는 진료한 의사의 판단을 따르고,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진료를 받으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건강검진·예방접종 챙기기 2026: 12월 31일 검진 마감과 무료 접종 날짜

참고한 자료

광고 · 쿠팡 추천 상품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