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 Japan Web 등록 방법 2026: 일본 입국 심사·세관 신고 QR 코드, 무비자 90일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은 입국 심사·세관 신고를 미리 적어 공항에서 QR 코드만 보여 주는 무료 서비스예요. 한국인 무비자 90일, 등록 순서, 종이 신고서, 11월 바뀌는 면세, JESTA 일정까지 공식 안내대로 옮겼어요.

한눈에 보기

  • 결론 Visit Japan Web 은 일본 입국 심사·세관 신고를 미리 적어 두고 공항에서 QR 코드만 보여 주는 일본 디지털청의 무료 서비스예요. 안 써도 종이 입국 카드·세관 신고서로 들어갈 수 있어요.
  • 순서 이메일로 계정 만들기 → 본인·동반 가족 여권 등록 → 입국 일정 등록 → 입국 심사·세관 신고 입력 → 공항에서 QR 코드
  • 준비물 여권, 항공권(편명), 이메일 주소, 일본에서 묵을 곳 주소, QR 코드를 띄울 스마트폰
  • 주의 한국인은 관광·출장 90일 이하면 비자가 필요 없어요. 돈을 받는 홈페이지는 공식 서비스가 아니에요.
이 글 순서
  1. 어떤 서비스인가요
  2. 한국인 무비자 90일
  3. 등록 순서
  4. 공항에서 할 일
  5. 종이로 해도 되나요
  6. 돈 받는 곳 주의
  7. 면세 쇼핑과 관계
  8. 일본 JESTA 는 언제
  9. 막힐 때
  10. 미국 ESTA 와 다른 점
  11. 확인 못 한 것
  12. 출처

일본 여행 전날 밤이면 “Visit Japan Web 꼭 해야 하나요?”를 찾게 됩니다. 공항에서 입국 카드를 쓰는 대신 미리 휴대폰에 QR 코드를 만들어 두는 서비스인데, 계정·동반 가족·일정·신고까지 화면이 여러 단계라 처음엔 헷갈려요. 이게 뭔지부터 등록 순서, 종이로 해도 되는지, 면세 쇼핑과 무슨 관계인지, 새로 생기는 일본 전자여행허가(JESTA)까지 차례로 적었어요.

2026년 10월 10일에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와 조작설명서(제3.16판, 2026년 7월 22일)·자주 묻는 질문, 일본 외무성 비자 안내, 일본 세관, 출입국재류관리청, 관광청 면세 안내를 읽고 옮겼어요. 일본어·영어 원문은 우리말로 풀었습니다.

Visit Japan Web 한눈에 그림, 입국 심사 세관 신고를 미리 적고 공항에서 QR 코드만 보여 주기, 비용 무료, 종이 입국 카드 세관 신고서도 됨, 등록 순서 다섯 단계 계정 만들기 본인 동반 가족 여권 등록 입국 일정 등록 입국 심사 세관 신고 입력 QR 코드, 한국인 무비자 90일 관광 출장 친지 방문, 일본 JESTA 법만 생김
직접 만든 그림, 2026년 10월 10일 기준

어떤 서비스인가요

Visit Japan Web 은 일본 디지털청이 운영하는 웹 서비스예요. 앱을 깔지 않고 휴대폰이나 PC 의 인터넷 창에서 씁니다. 디지털청 한국어 안내는 “입국 절차(입국 심사, 세관 신고) 및 면세 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웹 서비스”라고 소개해요.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한국어 안내 첫 화면, 1번 입국 절차 입국 심사 세관 신고 및 면세 구입에 필요한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웹 서비스, 이용 시작하기 버튼, 2번 알림 Visit Japan Web 이용에 관한 알림
출처: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 10월 10일 캡처

단어 두 개만 먼저 풀어 둘게요.

단어 뜻
입국 심사 공항에서 여권을 보이고 일본에 들어가도 되는지 심사받는 일. 외국인은 원래 종이 “외국인 입국 기록(입국 카드)”을 내요
세관 신고 가지고 들어오는 물건을 알리는 일. 일본 세관은 들어오는 승객 모두에게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내라고 해요
2차원 코드 안내 홈페이지가 QR 코드를 부르는 말. 이 글에서는 QR 코드로 적어요

Visit Japan Web 은 이 두 가지를 미리 적어 두고, 공항에서는 QR 코드 하나로 대신하게 해 줘요. 2024년 1월 25일부터 입국 심사용과 세관 신고용 QR 코드가 하나로 합쳐졌어요. 입력은 PC 로 해도 되지만, 공항에서 QR 코드를 보여 줄 때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어요. 등록에 필요한 것으로는 항공권·여권·이메일 주소 세 가지를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디지털청 안내 Visit Japan Web이란, 입국 수속에 이용하는 웹 서비스, 외국인은 면세품 구입에도 이용, 1번 등록은 PC 로도 되지만 2차원 코드를 보여 줄 때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필요, 등록에 필요한 것 항공권 여권 이메일 주소
출처: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 10월 10일 캡처

꼭 써야 하는 건 아니에요.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 카드를 Visit Japan Web 으로 내기를 “권장”한다고 적었고, 세관도 신고서를 Visit Japan Web 으로 내기를 “권한다”고 적었어요. 둘 다 써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쓰면 빨라진다는 뜻이에요. 공식 이용 시작 주소는 www.vjw.digital.go.jp 이고, 지원 언어에 한국어가 있어요.

한국인 무비자 90일

우리나라 여권이면 관광으로 일본에 갈 때 비자를 따로 받지 않아요. 일본 외무성의 비자 면제 안내에는 일본과 서로 비자를 면제하는 74개 나라·지역이 표로 나오고, 아시아 칸에 “Republic of Korea(대한민국)”가 있어요.

일본 외무성 영어 홈페이지 Exemption of Visa Short-Term Stay, 1번 단기 체재 비자 면제, 74개 나라 지역 표, 2번 아시아 칸 Republic of Korea
출처: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영어 페이지, 10월 10일 접속·캡처

머물 수 있는 날은 같은 쪽 아래에 있어요. 인도네시아·태국은 15일, 브루나이·카타르는 30일, 그 밖의 나라와 지역은 90일이라 우리나라는 90일이에요.

일본 외무성 비자 면제 안내 Period of Stay, 1번 상륙 허가 때 주는 체류 기간은 인도네시아 태국 15일 브루나이 카타르 30일 그 밖의 나라와 지역 90일
출처: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 영어 페이지, 10월 10일 접속·캡처

무비자로 할 수 있는 일은 외무성 비자 안내의 “단기 체재” 뜻풀이를 따라요. 관광, 출장, 친구·친척 방문 등으로 90일까지 머무는 것이고, 돈을 받는 활동은 들어가지 않아요. 일본에서 일하거나 공부하러 가면 비자를 따로 알아봐야 합니다. 출입국재류관리청은 Visit Japan Web 에 머물 날을 적을 때 틀리는 사람이 많다며, 관광·출장·친척 방문이면 90일 이하로 적으라고 따로 적어 두었어요.

등록 순서

디지털청 안내는 일본에 가기 전에 할 일을 STEP 0~3, 공항에서 할 일을 STEP 4 로 나눠요.

디지털청 안내 입국 수속 시 이용 절차, 일본 입국 귀국 전에 해야 할 일 1번 STEP 0 계정 신규 생성 로그인 2번 STEP 1 이용자 등록 3번 STEP 2 입국 귀국 일정 등록 4번 STEP 3 입국 귀국 수속 입력, 입국 때 5번 STEP 4 2차원 바코드 표시
출처: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 10월 10일 캡처

조작설명서와 안내 쪽에 적힌 대로 하나씩 풀면 이래요. 개인정보를 넣는 화면은 싣지 않고, 디지털청이 안내 쪽에 올린 예시 화면만 실었어요.

  1. 계정 만들기: 로그인 화면의 “계정 신규 생성”을 누르고 이용약관·개인정보 처리방침에 동의해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를 넣는데, 비밀번호는 10글자 이상에 영어 대문자·소문자·숫자·기호를 섞어야 해요. 이메일로 온 확인 코드를 넣으면 계정이 생겨요. 확인 코드를 넣기 전에 그 화면을 닫으면 코드가 무효가 되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요.
  2. 본인 정보: “일본 정부 발행 여권이 있나”, “재입국 허가가 있나”에 “아니요”, 면세 QR 코드를 쓸지 고른 뒤 여권을 등록해요. 휴대폰 카메라로 여권을 스캔하거나 직접 입력하는데, 면세 기능을 쓰려면 스캔해야 해요. 여권 남은 기간이 6개월이 안 되면 경고 문구가 떠요.
  3. 동반 가족: 가족이 같이 입국하면 한 계정에 동반 가족으로 10명까지 넣을 수 있어요. 다만 수속은 한 사람씩이라 가족마다 정보를 따로 넣어요.
  4. 입국 일정: “입국·귀국 예정 신규 등록”에서 도착 날짜, 항공편, 일본에서 묵을 곳 같은 여행 정보를 넣어요. 예전에 넣은 일정을 끌어와 쓸 수도 있고, 일정은 100건까지 쌓여요.
  5. 입국 심사·세관 신고 입력: 등록한 일정을 눌러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에 들어가 직업, 사는 나라·도시 같은 입국 카드 항목과 가지고 들어가는 물건 질문에 답해요.
디지털청 안내 STEP 0 계정 신규 생성 로그인, 새로운 계정을 만들려면 이메일 주소가 필요합니다, 예시 화면 로그인 전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칸과 계정 신규 생성 버튼, 첫 로그인 후 본인 정보 동반가족 정보 입국 귀국 예정 등록
출처: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 예시 화면, 10월 10일 캡처

건강 상태 질문(검역) 칸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질문에 답하면 일본 후생노동성 검역소의 안내가 뜨고, 답은 서비스에 저장되지 않아요. 비자를 받은 사람은 비자 발급 번호로 비자 정보를 끌어오는 칸이 있는데, 무비자로 가는 우리나라 관광객은 쓰지 않아도 되는 칸이에요.

입력은 공항에 닿기 전에 끝내 두세요.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 심사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입력해 달라고 적었고, 동반 가족도 한 사람씩 정보를 넣고 QR 코드를 만들어 보여 달라고 했어요.

공항에서 할 일

일정 화면에서 “QR코드 표시”를 누르고 주의 사항에 동의하면 QR 코드가 떠요. 입국 심사 카운터에서 이 QR 코드를 보여 주고, 짐을 찾은 뒤 세관에서는 전자 신고 단말기나 검사대에서 같은 QR 코드를 씁니다. 가족은 QR 코드 화면의 이름 칸에서 사람을 바꿔 가며 한 사람씩 보여 줘요.

일본 세관 안내에 따르면 신치토세·나리타·하네다·주부·간사이·후쿠오카·나하 일곱 공항에는 세관 전자 신고 게이트가 있어요. 짐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단말기에 QR 코드와 전자여권을 대고 신고를 마치면, 짐을 찾은 뒤 게이트를 그냥 걸어 나갈 수 있다고 적혀 있어요. 전자 신고를 해도 짐 검사를 받을 수는 있어요. 단말기에서 얼굴 사진을 찍으니 마스크·선글라스는 벗어 달라고 하고, 키 100cm 가 안 되는 아이는 가족과 같이 게이트를 지날 수 있어요.

공항에서 인터넷이 안 될까 걱정이면 미리 로그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은 로그인 상태를 유지해 두면 입국 심사·세관 신고 QR 코드를 인터넷 없이도 띄울 수 있다고 적었어요. 동반 가족 정보를 고치는 건 인터넷이 있어야 해요.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 심사용 QR 코드를 화면 캡처로 써도 된다고 적었는데, 등록한 정보를 고치면 QR 코드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했어요.

종이로 해도 되나요

네. 일본 세관은 지금 쓰는 종이 신고서를 그대로 쓸 수 있고, A4 종이로 미리 뽑아 가도 된다고 적었어요. 한국어 신고서(C-5360-C, PDF)도 있어요. 종이 신고서는 비행기·배 안이나 세관에서도 받을 수 있어요.

일본 세관 영어 홈페이지 Customs Declaration Form, 1번 지금 쓰는 종이 세관 신고서를 그대로 쓸 수 있고 A4 로 미리 뽑아 가도 된다, 2번 한국어 휴대품 별송품 신고서 C-5360-C PDF EXCEL
출처: 일본 세관(재무성) 홈페이지 영어 페이지, 10월 10일 캡처

입국 카드도 종이로 낼 수 있어요.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스마트폰 쓰기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 등은 종이 “외국인 입국 기록”을 내라고 적었어요. 일본어·영어·한국어를 같이 적은 용지가 있고, 칸은 영어나 일본어로 채워 달라고 해요. 한 가지 차이는 있어요. 종이를 내면 세관 전자 신고 게이트 같은 빠른 줄은 못 쓰니, 줄이 긴 공항이라면 미리 등록해 두는 쪽이 편해요.

돈 받는 곳 주의

Visit Japan Web 은 무료예요. 디지털청은 2025년 6월 5일 알림에서 QR 코드를 만들어 준다며 신청료·수수료를 받는 홈페이지가 있다고 알리고, Visit Japan Web 은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못 박았어요.

디지털청 알림 Visit Japan Web 이용에 관한 알림 2025년 6월 5일, 1번 2차원 코드를 만든다며 신청료 수수료를 받는 사이트가 발견,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은 수수료 등 요금을 받지 않는다
출처: 일본 디지털청 Visit Japan Web 안내 홈페이지, 10월 10일 캡처

2023년 12월에는 “Visit Japan Web info” 같은 수상한 앱이 있다는 알림도 올렸어요. Visit Japan Web 은 앱이 아니라 웹 서비스이고, 계정 확인 메일도 @vjw.digital.go.jp 에서 와요. 결제 화면이 나오면 공식 서비스가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면세 쇼핑과 관계

Visit Japan Web 에는 면세 쇼핑 기능도 있어요. 지금(10월 31일까지 산 물건) 방식은 이래요. 면세 QR 코드를 받는 가게에서 여권 대신 이 QR 코드를 보여 주면 필요한 정보가 가게로 넘어가요. 외국 국적이면서 단기 체재 등으로 들어온 사람만 쓸 수 있고, 여권을 카메라로 스캔해 둬야 하며, 입국 때 여권에 붙은 상륙 허가 스티커의 QR 코드를 읽혀야 만들어져요. 디지털청은 면세 QR 코드는 화면 캡처로 쓸 수 없다고 적었고, 여권을 대신하는 건 아니니 여권은 들고 다니라고 했어요. 입국 심사용 QR 코드와는 캡처 규칙이 다르니 섞지 마세요.

11월부터는 면세 방식이 크게 바뀌어요. 일본 관광청 안내에 따르면 2026년 11월 1일에 산 물건부터는 가게에서 소비세를 낸 값으로 사고, 출국할 때 공항·항구에서 세관 확인을 받은 뒤 그 세금을 돌려받아요. 산 날부터 90일 안에 출국 때 면세 절차 단말기에 여권을 대야 하고, 한 가게에서 하루 5,000엔(세금 빼고) 이상 산 물건이 대상이에요. 나리타·하네다·간사이·주부·후쿠오카·신치토세·나하 일곱 공항에서는 출국 로비의 전용 무선 인터넷이 잡히는 곳(보안 검색대 전까지)에서 Visit Japan Web 으로 이 절차를 할 수 있다고 관광청이 적었어요. 돌려받는 방법(계좌·카드·앱·현금)은 가게마다 다르니 살 때 가게에 물어보세요.

일본 JESTA 는 언제

일본도 미국 ESTA 같은 전자여행허가를 만들기로 했어요. 출입국재류관리청 안내에 따르면 JESTA(전자여행허가 제도)를 새로 만드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이 2026년 5월 29일 국회를 통과해 6월 5일 공포됐어요(2026년 법률 제32호). 다만 JESTA 부분은 “2029년 3월 31일까지의 기간 안에서 정령(내각이 정하는 시행령)으로 정하는 날”부터 시행돼요. 10월 10일 기준으로 시행 날짜, 신청 방법, 수수료는 출입국재류관리청 안내에 나와 있지 않았어요. 아직 신청을 받는 곳이 없으니 지금 일본 여행은 위 순서대로 하면 되고, 시행일이 정해지면 이 글에 고쳐 적을게요.

막힐 때

자주 묻는 질문에 나온 것만 옮겼어요.

이럴 때 공식 답
확인 코드·비밀번호 메일이 안 와요 스팸 메일함을 보고, @vjw.digital.go.jp 메일을 막아 두지 않았는지 이메일 수신 설정을 봐요
로그인이 안 돼요 철자를 다시 보고, 비밀번호를 잊었으면 로그인 화면 “비밀번호를 잊은 경우”에서 다시 정해요
2단계 인증 휴대폰을 잃어버렸어요 인증 코드를 못 넣으면 계정을 지우고 새로 만들어요
가족마다 이메일이 있어야 하나요 한 사람 한 계정이 원칙이지만, 같이 입국하면 대표자 계정에 동반 가족으로 넣어 QR 코드를 만들 수 있어요
어떤 브라우저를 쓰나요 아이폰은 사파리·크롬, 안드로이드와 PC 는 크롬 최신 버전을 권해요
계정은 언제까지 남나요 마지막 로그인 뒤 1년 반이 지나면 계정과 등록 정보가 지워져요

세관 신고는 가족 몫을 한꺼번에 낼 수도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에 따르면 대표자가 자기 신고서를 적을 때 “동반가족의 휴대품·별송품 신고서를 한꺼번에 신고하기”를 고르면 가족 신고서 입력을 건너뛸 수 있어요. 그래도 안 풀리면 Visit Japan Web 챗봇(chatbot.vjw.digital.go.jp)으로 물어보라고 안내해요.

미국 ESTA 와 다른 점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성격이 달라요. 미국 ESTA 는 미리 받아야 하는 허가이고, Visit Japan Web 은 공항에서 쓸 신고를 미리 적어 두는 서비스예요. 미국 쪽 숫자는 미국 ESTA 신청 방법 글과 같은 값이에요.

구분 일본 Visit Japan Web 미국 ESTA
무엇 입국 심사·세관 신고를 미리 적는 서비스 비자 면제로 가도 되는지 미리 받는 허가
꼭 해야 하나 아니요, 종이 입국 카드·신고서도 됨 예, 승인이 없으면 비자 면제로 못 감
비용 무료 40.27달러(10월 16일 신청부터 40.62달러)
언제 입국 심사장에 닿기 전까지 보통 출발 72시간 전까지 권고
얼마 동안 계정은 마지막 로그인 뒤 1년 반 승인 뒤 2년 또는 여권 만료 중 먼저

일본에서 차를 빌릴 거면 국제운전면허증도 챙기세요. 일본은 영문 운전면허증으로는 안 되고 국제운전면허증이 있어야 해요.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돌아올 때 우리나라 면세 한도는 해외여행 면세한도 800달러 글을 보세요. 여권 남은 기간이 짧으면 여권·신분증 발급 모음에서 재발급부터 확인하세요.

확인 못 한 것

  • 11월 1일 면세 방식이 바뀐 뒤에도 가게에서 Visit Japan Web 면세 QR 코드를 여권 대신 그대로 쓸 수 있는지(확인 못 함). 관광청 안내에는 출국 때 Visit Japan Web 으로 절차를 할 수 있다는 내용만 있었어요.
  • JESTA 시행 날짜, 대상, 신청 방법, 수수료(확인 못 함). 법에는 2029년 3월 31일까지 정령으로 정한다는 기한만 있어요.
  • 입국 일정을 몇 시간 전까지 등록해야 하는지 숫자로 정한 공식 안내(확인 못 함). 출입국재류관리청은 “입국 심사장에 도착하기 전까지”라고만 적었어요.

출처

이 글은 2026년 10월 10일에 위 자료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디지털청 안내 홈페이지(services.digital.go.jp)는 “정부 표준 이용 약관 2.0판”, 일본 외무성·세관 홈페이지는 “공공 데이터 이용 약관(PDL1.0)”으로 출처를 밝히면 쓸 수 있어 그 화면을 실었고, 빨간 테두리·번호는 코레이들이 넣었어요(외무성 화면은 공유 버튼을 가림). Visit Japan Web 화면은 디지털청이 안내 홈페이지에 올린 예시 화면만 실었고, 서비스(www.vjw.digital.go.jp)를 직접 캡처한 화면은 이용약관 제11조가 복제를 막아 싣지 않았어요. 조작설명서·자주 묻는 질문은 문장만 옮겼어요. 출입국재류관리청·관광청 안내는 글로만 옮겼어요. 면세는 11월 1일에 방식이 바뀌니 출국 전에 관광청 안내를 다시 보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미국 ESTA 신청 방법 2026: 공식 홈페이지·앱, 준비물과 유효기간 2년·90일 ·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수수료 9,000원·1년, 영문 운전면허증과 쓰는 나라 차이 · 여권·신분증 발급 2026: 온라인 재발급·모바일 신분증부터 인감·가족관계증명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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