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이 글에서 깃허브 저장소를 맡기면 구글 쪽 가상 컴퓨터에서 코드를 고쳐 PR 까지 올려 주는 구글 Jules(줄스)를, 한국에서 되는지·무료 한도·처음 따라 하기·설치 스크립트·Jules Tools(CLI)·데이터 학습 여부까지 공식 문서대로 옮겼어요.
- 결론 jules.google.com 에 구글 계정으로 들어가 깃허브를 연결하고, 저장소와 브랜치를 골라 할 일을 적은 뒤 계획을 승인하면 돼요. 무료로 하루 15건까지 돼요.
- 주의 프롬프트는 공식적으로 영어만 지원하고, 만 18세 이상만 써요. 유료 단계(Google AI Pro·Ultra)는 지금 @gmail.com 개인 계정만 돼요.
- 읽는 법 “처음이라면” 네 절이면 첫 PR 까지 가요. “익숙해졌다면”은 설치 스크립트와 터미널, “더 깊이”는 API·연결·기록 설정이에요.
이 글 순서
“이 함수에 테스트 코드 좀 붙여 줘”라고 맡겨 두고 다른 일을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내 PC 에서 도는 제미나이 CLI 나 안티그래비티 CLI 는 PC 가 꺼지면 같이 멈추죠. Jules 는 이 일을 구글 쪽 컴퓨터가 대신 해요. 세탁소에 옷을 맡기듯 저장소와 할 일 한 줄을 맡기고, 다 되면 알림을 받아 결과만 찾아오는 식이에요.
이 글은 구글 Jules 공식 문서 “Getting started”, “Environment setup”, “Running tasks”, “Reviewing plans”, “Reviewing code”, “Managing tasks and repos”, “Errors and failures”, “Limits and Plans”, “FAQ”, “Jules Tools Reference”, “Quickstart(REST API)”, “Changelog”와 구글 블로그 발표 두 편, 구글 원 Google AI 요금제 한국어 페이지를 2026년 10월 10일에 읽고 옮긴 거예요. 문서가 영어라 버튼 이름은 영어 그대로 두었어요. 터미널 그림은 이 PC 에 따로 만든 테스트 폴더에 Jules Tools 를 잠깐 깔아, 로그인 없이 도움말만 돌려 본 거예요.

Jules 가 뭔가요
단어 몇 개부터 풀게요. 깃허브는 코드 폴더를 인터넷에 올려 두고 수정 기록까지 남기는 곳이고, 거기 올린 폴더 하나를 저장소라고 불러요. 에이전트는 시키는 말 한 줄을 받아 스스로 여러 단계를 이어 가며 일을 끝내는 AI 프로그램이에요. 비동기라는 말은 “맡겨 두고 기다리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대화하듯 한 줄씩 주고받는 게 아니라, 맡긴 뒤 다른 일을 하다가 끝나면 받아 봐요.
문서는 Jules 를 “버그를 고치고, 문서를 붙이고, 새 기능을 만드는 코딩 에이전트”라고 적었어요. 깃허브와 이어져 있고, 일을 맡기면 혼자 움직여서 그동안 다른 일을 해도 된다고요. 일은 가상 컴퓨터(VM)에서 해요. 큰 서버 안을 칸막이로 나눠 만든 컴퓨터 한 대인데, 일 하나마다 새로 하나씩 받아 저장소를 다운로드하고(clone), 필요한 프로그램을 깔고, 파일을 고쳐요.
구글에는 코딩 도구가 여럿이라 헷갈리기 쉬워요. 일하는 컴퓨터가 어디냐로 나누면 쉬워요.
| 도구 | 일하는 곳 | 쓰는 법 |
|---|---|---|
| 제미나이 CLI·안티그래비티 CLI | 내 PC | 터미널에서 대화 |
| 안티그래비티 2.0 | 내 PC 에 까는 데스크톱 앱 | 여러 에이전트를 한곳에서 지시 |
| Jules | 구글 쪽 가상 컴퓨터 | 웹·터미널에서 맡기기 |
출처: 구글 원 Google AI 요금제 한국어 페이지(10월 10일 확인), Jules 문서 “FAQ”·”Environment setup”, 안티그래비티 문서(이 블로그 안티그래비티 CLI 글들에서 확인). 안티그래비티는 데스크톱 앱 안티그래비티 2.0 과 터미널용 안티그래비티 CLI 를 묶은 이름이에요. 구글 원 페이지는 Antigravity 를 “에이전트 중심 개발 플랫폼”으로, Jules 를 “저장소에 접속하여 문제를 검토하고, pull 요청을 작성하고,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을 처리”하는 에이전트로 적었어요. 제미나이 CLI 는 6월 18일부터 개인 구글 계정으로는 안티그래비티 CLI 로 바뀌었고, 그쪽은 안티그래비티 CLI 설치 윈도우 초보용에 따로 적었어요.
한국에서 되나요
Jules 문서에는 쓸 수 있는 나라 목록이 없어요. 대신 구글이 직접 밝힌 두 가지를 이으면 답이 나와요.
- 구글 블로그(2025년 5월 20일): 공개 베타를 알리며 “대기 명단 없이, 전 세계, 제미나이 모델을 쓸 수 있는 모든 곳”이라고 적었어요.
- 제미나이 웹 앱 사용 지역: 구글 고객센터 목록에 South Korea 가 들어 있어요.
그래서 한국에서 쓸 수 있다고 보는 게 맞아요. 다만 “Jules 는 한국에서 된다”고 콕 집은 문장은 찾지 못했어요. 그리고 한국 독자에게 더 중요한 단서가 구글 원 Google AI 요금제 한국어 페이지에 있어요. 이 페이지는 AI Pro·Ultra 혜택에 Jules 를 넣고 주석을 달아 두었어요.

“현재 공식적으로 영어만 지원됩니다.” 할 일을 한국어로 적어도 움직일 수는 있겠지만 공식으로 받쳐 주는 말은 영어예요. 처음엔 짧은 영어 문장으로 적는 게 안전해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용량은 그때그때 달라 보장되지 않는다는 말도 같이 적혀 있어요.
요금제와 한도
Jules 의 한도는 사용량이 아니라 “건수”로 세요. 일 하나를 맡기면 1건이에요.
| 요금제 | 하루 작업 | 동시 작업 |
|---|---|---|
| 무료(Jules) | 15건 | 3건 |
| Google AI Pro | 100건 | 15건 |
| Google AI Ultra | 300건 | 60건 |

출처: Jules 문서 “Limits and Plans”, 10월 10일 확인. 하루는 달력 날짜가 아니라 “지나간 24시간”이에요(rolling 24 hours). 오늘 아침 9시에 쓴 1건은 내일 아침 9시에 다시 돌아오는 식이에요. 동시 작업은 한꺼번에 돌릴 수 있는 일 수예요. 유료 단계는 따로 사는 게 아니라 Google AI Pro·Ultra 구독에 딸려 와요. 값은 AI 비교 2026에 세 회사 표로 모아 두었어요.
- @gmail.com 만: 유료 단계는 지금 개인 구글 계정(@gmail.com)만 된다고 적혀 있어요. 회사·학교 계정(Workspace)은 관심 신청서를 내라고 해요.
- 가족 요금제: 구글 원을 가족과 나눠 써도 Jules 한도는 나누지 않고 사람마다 따로예요.
- 한도에 도달하면: 새 작업 버튼이 꺼지고 이유가 뜨지만, 하던 작업을 보거나 정리하는 건 계속 돼요.
- AI Plus: 구글 원 비교 표에는 AI Plus 의 Jules 칸이 “제한”으로 있지만 Jules 문서에는 AI Plus 숫자가 없어요(공식 안내 없음). 자세히는 제미나이 AI Plus 글에 있어요.
처음이라면: 로그인과 깃허브
준비물은 구글 계정, 깃허브 계정, 저장소 하나예요. 처음이면 연습용 저장소를 하나 만들어 두세요. 내 회사 코드보다 실수해도 괜찮은 곳이 좋아요.

- jules.google.com 에 들어가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요.
- 개인정보 안내(privacy notice)에 동의해요. 처음 한 번만 나와요.
- Connect to GitHub account 를 눌러 깃허브 로그인을 마쳐요.
- Jules 가 볼 저장소를 고르는 창에서 “전부(all)” 또는 “고른 저장소만”을 정해요. 처음엔 연습용 저장소 하나만 고르는 걸 권해요.
- Jules 화면으로 돌아오면 끝이에요. 안 돌아오면 새로고침해요.
다 되면 저장소를 고르는 칸(repo selector)과 할 일을 적는 입력창이 보여요. 나중에 저장소를 더 열어 주려면 깃허브에서 프로필 사진 → Settings → Applications → Google Labs Jules 의 Configure 로 가거나, Jules 의 저장소 고르는 칸 맨 아래 +Add repository 를 눌러요.
처음이라면: 할 일 맡기기

- 저장소 고르는 칸에서 저장소를 골라요.
- 브랜치를 골라요. 브랜치는 원본을 건드리지 않고 따로 고치는 작업 흐름이에요. 기본 브랜치가 미리 골라져 있어서 처음엔 그대로 두면 돼요.
- 할 일을 분명하게 적어요. 문서 예시는 Add a test for parseQueryString function in utils.js 예요.
- (골라서) 설치 스크립트를 넣어요. 아래 “설치 스크립트” 절에서 다뤄요.
- Give me a plan 을 눌러요.
할 일은 콕 집을수록 잘 돼요. 문서가 든 좋은 예는 “fetchUserProfile 이 도는 동안 로딩 표시 넣기”, “피드백 양식 낼 때 나는 500 오류 고치기”이고, 피해야 할 예는 “다 고쳐 줘”, “코드 최적화해 줘”, “더 좋게 만들어 줘”예요. 비개발자라면 “data 폴더의 CSV 세 개를 하나로 합치는 파이썬 파일을 만들고 실행 방법을 README 에 적어 줘(영어로)”처럼 결과물이 무엇인지 적으면 돼요.
화면 그림(PNG·JPEG)을 붙일 수도 있어요. 고장 난 화면이나 원하는 모양을 보여 줄 때 좋아요. 다만 일을 처음 맡길 때만 붙일 수 있고, 다 합쳐 5MB 아래여야 해요. 붙인 그림은 저장소에 들어가지 않아요.

문서 변경 기록에 실린 할 일 입력창이에요. 왼쪽 아래에 브랜치(main), 오른쪽 아래 메뉴에서 맡기는 방식을 골라요. Review 는 계획을 만들고 내 승인을 기다리고, Start 는 승인 없이 바로 시작해요. Interactive plan 은 계획 전에 목표부터 대화로 맞춰요. Scheduled task 는 정해 둔 때마다 돌리는 일이에요(아래 “더 깊이”).
처음이라면: 계획 승인
Jules 는 코드를 쓰기 전에 계획부터 내놓아요. 가상 컴퓨터를 켜고, 저장소를 받고, 필요한 것을 깐 다음이에요.

- 단계마다 펼쳐서 읽어요. 무엇을 하려는지, 단계별로 어떻게 나눴는지, 무엇을 가정했는지가 보여요.
- 고칠 점은 채팅 입력창에 적어요. “이 파일은 건드리지 마” 같은 말이요.
- 마음에 들면 approve plan 을 눌러요.
빨간 테두리의 Note 를 꼭 보세요. 화면을 떠나 있으면 시간이 지나 계획이 자동으로 승인돼요. 지켜보지 않아도 일이 굴러가게 한 장치지만, 계획을 꼭 읽고 싶은 날엔 창을 떠나지 마세요. 변경 기록(2026년 1월 26일)에는 사람이 승인하지 않는 계획을 다른 에이전트(Planning Critic)가 한 번 더 따져 본다고 적혀 있어요.
일하는 동안에는 단계마다 기록(activity feed)과 파일마다 바뀐 줄(diff, 두 버전을 비교해 달라진 줄만 보여 주는 것)이 올라와요. 오른쪽 창에서 전체 diff 를 크게 볼 수 있고, 중간에 채팅으로 “변수 이름은 원래대로 둬”처럼 말을 보탤 수 있어요. 멈추고 싶으면 pause 를 눌러요. 브라우저 알림을 켜 두면 계획이 나오거나 일이 끝날 때 알려 줘요.
결과 받기: 브랜치와 PR
끝나면 요약이 떠요. 바뀐 파일, 걸린 시간, 더하고 지운 줄 수, 브랜치 이름과 커밋 메시지예요. 커밋은 고친 내용을 기록 하나로 남기는 것, PR 은 내 브랜치를 원본에 병합해 달라는 요청이에요. 낯설면 클로드 코드 깃 커밋·PR 맡기는 법의 단어 풀이만 읽어도 돼요. 도구는 달라도 깃 단어는 같아요.

- Publish branch: 브랜치만 깃허브에 올려요. PR 은 깃허브에서 내가 열고, 그러면 PR 작성자는 나예요.
- Publish PR: PR 까지 열어요. 이때 PR 작성자는 Jules 로 나와요.
- 중간에 올리기: 끝나기 전이라도 오른쪽 위 깃허브 아이콘으로 지금까지 한 것을 브랜치나 PR 로 올릴 수 있어요(변경 기록 2025년 8월 15일).
커밋 작성자는 기본이 Jules 예요. 설정의 Commit Authoring 에서 “Jules 와 나 함께” 또는 “나만”으로 바꿀 수 있어요(변경 기록 2026년 2월 19일). 같은 날 소식에는 Jules 가 연 PR 의 깃허브 Actions 검사가 실패하면 Jules 가 오류를 받아 고쳐 다시 올린다는 CI Fixer 도 있어요.
익숙해졌다면: 설치 스크립트
Jules 의 가상 컴퓨터는 우분투 리눅스이고 Node.js·Bun·Python·Go·Java·Rust 가 미리 깔려 있어요. 간단한 저장소는 Jules 가 README 나 AGENTS.md 를 보고 알아서 준비해요. 준비가 복잡하면 설치 스크립트를 적어 둬요. 설치 스크립트는 “이 프로젝트를 돌리려면 먼저 이 명령들을 차례로 쳐라”는 명령 묶음이에요.

- 왼쪽 목록(codebases)에서 저장소를 눌러요.
- 위쪽 Configuration 을 골라요.
- Initial Setup 입력창에 필요한 명령을 적어요. 예: npm install, npm run test
- Run and Snapshot 을 눌러 테스트해요. 성공하면 그 상태를 스냅샷(사진 찍듯 저장해 둔 준비 상태)으로 남기고, 그 저장소의 다음 작업은 거기서 시작해서 빨라져요.
스크립트에 npm run dev 처럼 끝나지 않고 계속 도는 명령(개발 서버 등)은 넣지 말라고 문서가 두 번이나 적었어요. 실패의 흔한 원인이에요. 깔기와 테스트처럼 끝이 있는 명령만 넣어요. 미리 깔린 도구를 전부 보려면 스크립트에 set +x; . /opt/environment_summary.sh 를 넣고 돌려 보라고 적혀 있어요.
환경 변수는 프로그램이 켜질 때 읽는 이름이 붙은 값이에요(예: APP_MODE=test). 저장소 설정 화면에서 넣고, 새 작업을 맡길 때 그 작업에 쓸지 골라요. 한번 시작한 작업은 이 선택을 바꿀 수 없어요(변경 기록 2025년 10월 1일). 비밀번호나 API 키 같은 값을 저장소 파일에 적어 올리지는 마세요. FAQ 가 가장 먼저 꼽은 주의예요.
AGENTS.md 는 저장소 맨 위에 두는 설명 파일이에요. “테스트는 이 명령으로 돌린다”, “이 폴더는 건드리지 않는다” 같은 규칙을 적어 두면 Jules 가 자동으로 찾아 읽어요. 코덱스도 같은 이름의 파일을 읽으니 하나로 같이 쓸 수 있어요.
익숙해졌다면: 터미널
터미널(글자로 명령을 치는 창)에 익숙하다면 Jules Tools 라는 명령줄 도구(CLI)로 웹을 열지 않고 일을 맡기고 받을 수 있어요. 문서의 설치 명령은 npm install -g @google/jules 예요. npm 은 Node.js 프로그램을 깔아 주는 도구이고, -g 는 “이 PC 전체에서 쓰게 깐다”는 뜻이에요. 터미널 여는 법과 npm 으로 까는 길이 처음이라면 코덱스 CLI 설치 윈도우 초보용의 “터미널 열기”·”npm 으로 까는 길” 절을 먼저 보세요. 도구는 달라도 순서는 같아요.

그림은 이 PC 의 테스트 폴더에 -g 없이 0.1.42 버전을 잠깐 깔고(npm install --prefix), 로그인 없이 도움말만 돌려 옮긴 거예요. 실제로 쓰려면 jules login 으로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야 하는데, 그 단계는 돌리지 않았어요. 문서에 적힌 기본 명령은 이래요.
jules remote list --repo
Jules 에 연결된 저장소 목록을 봐요.
jules remote new --repo 소유자/저장소 --session "write unit tests"
새 일을 맡겨요. 저장소 폴더 안에서 치면 --repo 를 빼도 지금 폴더의 저장소로 알아서 잡아요. 도움말을 보면 --parallel 에 1~5 를 주어 같은 일을 여러 개 동시에 돌릴 수 있는데, 그만큼 건수를 쓰겠죠.
jules remote list --session
jules remote pull --session 작업번호
첫 줄은 내 작업 목록, 둘째 줄은 끝난 작업의 결과(고친 내용)를 받아요. 아무것도 안 붙이고 jules 만 치면 터미널 안에 대시보드(TUI)가 열려요. 문서에 없는 것도 도움말엔 있어요. 결과를 내 폴더에 바로 적용하는 pull --apply, 저장소를 받아 그 작업의 바뀐 내용까지 얹어 주는 jules teleport 작업번호 예요(0.1.42 도움말 기준).
더 깊이: 자동으로 맡기기
- 깃허브 이슈에 jules 라벨: 이슈에 jules 라벨(대소문자 상관없음)을 붙이면 Jules 가 이슈에 댓글을 달고 일을 시작해, 끝나면 PR 링크를 남겨요.
- PR 댓글에 답하기: Jules 가 연 PR 에 리뷰 댓글을 달면 읽었다는 표시를 하고 고친 커밋을 올려요. 설정에서 Reactive Mode 로 바꾸면 @Jules 를 호출한 댓글에만 움직여요.
- 정해 둔 때마다(Scheduled task): 할 일 입력창 오른쪽 아래 메뉴에서 Scheduled task 를 고르고 매일·매주 같은 주기를 정해요. 대시보드의 Scheduled 탭에서 봐요.
- 제안 작업(Suggested): 저장소의 Proactivity 를 켜면 코드 속 #TODO 메모 같은 것을 찾아 할 일을 먼저 제안해요. 지금은 저장소 다섯 개까지예요.
- 저장소 없이 시작: 저장소 옆 X 를 누르면 빈 상태로 새로 만들 수 있어요(변경 기록 2025년 11월 20일).
더 깊이: API·연결·기억
REST API: 다른 프로그램에서 Jules 에 일을 보내는 창구예요. API 는 프로그램끼리 주고받는 약속된 말이고, API 키는 그 프로그램이 내 계정을 대신 쓰게 하는 비밀 문자열이에요. Jules 설정 화면에서 키를 만들고(한 번에 3개까지), 요청에 X-Goog-Api-Key 로 붙여요. 문서는 지금 알파(실험) 단계라 규격과 키가 바뀔 수 있다고 적었어요. 키가 공개된 곳에서 발견되면 자동으로 꺼진다고 하니 코드에 적어 올리지 마세요.
MCP 연결: MCP 는 AI 도구가 바깥 서비스를 쓰게 이어 주는 공통 규격이에요. Jules 는 2026년 2월 2일부터 Linear·Stitch·Neon·Tinybird·Context7·Supabase 를 설정의 MCP 항목에 그 서비스 API 키를 넣어 이을 수 있어요. 보안 때문에 고른 서비스만 연다고 적혀 있어요. 배포 서비스 Render 와 연결하면 빌드 실패 기록을 읽고 고치는 연결도 있어요.
기억(Memory): 작업 중 내가 고쳐 준 점과 좋아하는 방식을 저장소마다 기억해 다음 작업에 써요. 저장소 설정의 Knowledge 에서 켜고 끌 수 있어요(변경 기록 2025년 9월 30일).
보안과 데이터
“내 코드로 AI 를 학습시키나”가 가장 많이 묻는 말이에요. 문서 문구 그대로 옮길게요.

- FAQ: “아니요. Jules 는 비공개(private) 저장소 내용으로 학습하지 않아요. 비공개 저장소를 모델 학습에 쓰지 않아요.”
- 구글 블로그(2025년 5월): “Jules 는 기본이 비공개이고, 비공개 코드로 학습하지 않으며, 데이터는 작업 환경 안에 따로 떨어져 있어요.”
공개(public) 저장소를 어떻게 쓰는지, 사람이 내용을 보는지는 로그인 없이 읽을 수 있는 문서에서 찾지 못했어요. FAQ 의 “Learn more” 링크는 jules.google.com 의 안내로 이어지는데, 로그인해야 열려서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어요. 처음 로그인할 때 동의하는 개인정보 안내를 직접 읽어 보세요.
FAQ 는 보안도 적었어요. Jules 의 가상 컴퓨터는 인터넷이 열려 있어요(2025년 8월부터는 웹 검색도 해요). 그래서 남이 같이 쓰는 컴퓨터를 대하듯 조심하라고요. 저장소에 시크릿(API 키·토큰·비밀번호)을 넣지 말 것, 알려진 취약점이 있는 패키지를 피할 것, 출처를 모르는 패키지·명령을 조심할 것, 그리고 “돌린 코드의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말이에요. 제 생각에는 처음엔 비공개 연습 저장소 하나만 열어 주고, 남이 쓴 이슈를 그대로 맡기는 일은 내용을 읽은 뒤에 하는 게 맞아요.
막힐 때
- 작업이 실패해요: Jules 가 먼저 몇 번 다시 해 보고, 그래도 안 되면 실패로 표시하고 알려요. 흔한 원인은 설치 스크립트가 빠지거나 틀린 것, 너무 넓은 할 일, 흔치 않은 빌드 방식, 스크립트 속 npm run dev 예요. 요약 화면의 rerun 으로 다시 돌리기 전에 스크립트나 할 일을 고쳐요.
- 저장소가 목록에 없어요: 깃허브 Settings → Applications → Google Labs Jules → Configure 에서 그 저장소를 열어 주고 Jules 를 새로고침해요.
- AI Pro 인데 한도가 그대로예요: 회사·학교 계정이면 아직 유료 단계가 안 돼요(@gmail.com 만). 만 18세가 안 된 가족 구성원도 못 써요.
- 새 작업 버튼이 꺼져 있어요: 하루 한도에 도달했어요. 24시간 안의 건수가 줄면 다시 켜져요.
- 계획을 못 봤는데 일이 시작됐어요: 화면을 떠나 자동으로 승인된 거예요. 꼭 보려면 Review 방식으로 맡기고 창을 지켜요.
- 오류 표시: 기록(activity feed)의 실패한 단계와 화면의 빨간 점으로 알려 줘요.
코덱스·클로드 코드와
OpenAI 코덱스와 Anthropic 클로드 코드에도 클라우드에서 일을 맡기는 길이 있어요. Jules 쪽에서 본 차이예요.
| 항목 | Jules | 코덱스 클라우드 | 클로드 코드 |
|---|---|---|---|
| 여는 곳 | jules.google.com | 챗GPT Work in > Cloud | claude.ai/code |
| 처음 준비 | 깃허브 연결, 스크립트는 골라서 | 환경 만들고 Publish | Default 환경 바로 |
| 터미널 | jules remote new | codex cloud exec(실험) | claude --cloud |
| 가져오기 | jules remote pull | codex apply | claude --teleport |
| 한도 | 하루 15·100·300건 | 로컬과 같이 씀 | 요금제 한도 같이 |
| 무료로 | 됨(하루 15건) | 기능 표에 칸 없음 | 안 됨 |
| API 키 | REST API 키(알파) | API 키로는 안 됨 | API 키로는 안 됨 |
| 한국 | 제미나이 되는 곳 | 됨 | 됨 |
출처: Jules 문서 “Getting started”·”Limits and Plans”·”Jules Tools Reference”·”Quickstart”, 구글 블로그(2025년 5월 20일), 코덱스 문서 “Codex Cloud”·”Cloud environments”·”Pricing”, 클로드 코드 문서 “Use Claude Code in the cloud”·”Cloud environments”. 모두 10월 10일 확인. 코덱스·클로드 코드 칸은 코덱스 클라우드 사용법과 클로드 코드 클라우드 세션 사용법에서 같은 날 확인한 내용이에요. 코덱스·클로드 코드의 API 키 칸은 “API 키로 로그인하면 클라우드 기능을 못 쓴다”는 뜻이고, Jules 는 설정에서 만든 키로 REST API 에 일을 보낼 수 있다는 뜻이에요.
Jules 쪽에서 눈에 띄는 점은 두 가지예요. 무료로도 하루 15건을 쓸 수 있고, 맡길 때 고르는 방식(Review)으로 코드를 쓰기 전에 계획을 보고 승인할 수 있어요. 대신 한도를 건수로 세서,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1건이에요. 세 CLI 를 다른 기능까지 비교한 표는 클로드 코드·코덱스·제미나이 CLI 비교에 있어요.
문서끼리 다른 곳

- 모델: “Limits and Plans”와 첫 화면은 무료가 Gemini 2.5 Pro, 유료가 Gemini 3 Pro 부터라고 적었어요. 변경 기록은 2026년 1월 30일에 모든 요금제의 기본 모델이 Gemini 3 Flash 로, 3월 9일에 Pro 요금제 기본이 Gemini 3.1 Pro 로 바뀌었다고 적었어요. 위 그림처럼 화면에서 모델을 고르는 메뉴가 있어요. 건수 한도(15·100·300건)는 모든 문서가 같아요.
- 베타인지: FAQ 와 구글 원 페이지는 “베타”라고 적었고, 변경 기록은 2025년 8월 6일에 “더는 베타가 아니다”라고 적었어요.
- 정해 둔 작업 고치기: “Scheduled Tasks” 문서는 고칠 수 없으니 지우고 새로 만들라고 했지만, 변경 기록 2026년 1월 26일 버전은 Edit·Pause·Resume 이 된다고 적었어요.
- 버튼 이름: “Getting started”는 할 일을 적고 Give me a plan 을 누르라고 했지만, 변경 기록에 실린 화면은 오른쪽 아래 메뉴(Review·Start·Interactive plan)와 화살표 버튼이에요. 끝난 뒤 버튼도 “Running tasks” 문서에선 Create branch, “Reviewing code” 문서에선 Publish branch·Publish PR 이에요. 설치 스크립트 테스트 버튼도 Run and Snapshot 과 Run to Validate 가 섞여 있어요. 화면에 보이는 이름을 따르세요.
- CLI: 문서의 명령 참조에는 remote 아래 명령만 있고, 도움말에는 jules new·jules teleport·pull --apply 가 더 있어요(0.1.42 기준).
누구에게 맞을까
여기서부터는 제 생각이에요. 깃허브에 작은 저장소라도 있고 아직 유료 AI 를 안 쓴다면, Jules 는 돈 들이지 않고 “맡기는 코딩 도구”를 맛보기 좋은 곳이에요. 하루 15건이면 연습엔 넉넉해요. 연습 저장소 하나만 열어 주고 “README 에 설치 방법 적기”, “이 함수에 테스트 코드 붙이기”처럼 끝이 분명한 일을 영어 한두 문장으로 맡겨 보세요. 계획 화면을 읽는 것만으로 내 프로젝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배우게 돼요.
이미 Google AI Pro 를 내고 있다면 하루 100건이 딸려 오니, 내 PC 에서는 안티그래비티 CLI로 대화하며 고치고, 오래 걸리고 끝이 분명한 일은 Jules 로 빼는 식이 맞아요. 회사 코드라 바깥에 올릴 수 없거나 깃허브를 안 쓴다면 Jules 보다 내 PC 의 CLI 가 맞아요. 이미 챗GPT·클로드 요금제를 쓰는 분은 그쪽 클라우드 기능부터 써 보고, 계획 승인 단계가 마음에 들 때 Jules 를 곁들이면 돼요.
다시 확인할 날짜
- 10월 24일: “Limits and Plans”의 모델 칸이 변경 기록과 맞춰졌는지, 유료 단계가 Workspace 계정에도 열렸는지.
- 11월 10일: 하루 건수 한도, 구글 원 주석의 “영어만”·”베타” 문구, Jules Tools 새 버전의 명령.
이 글의 내용은 2026년 10월 10일 공식 문서 기준이에요. Jules 는 화면과 버튼 이름이 자주 바뀌어요. 글과 다르게 보이면 공식 문서의 지금 내용을 먼저 보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코덱스 클라우드 사용법: 웹에서 맡기는 코덱스, 환경 만들기부터 PR·codex apply 까지
같이 보면 좋은 글: 클로드 코드 클라우드 세션 사용법: PC 를 꺼도 도는 웹 세션, 깃허브 연결과 --teleport 가져오기
같이 보면 좋은 글: 클로드 코드·코덱스·제미나이 CLI 비교: 압축·캐시·서브에이전트·요금제
같이 보면 좋은 글: 제미나이 CLI 설치 윈도우 초보용: 지금은 안티그래비티 CLI, 터미널 열기부터 첫 요청까지
같이 보면 좋은 글: AI 비교 2026: 클로드·챗GPT·제미나이 요금제·한도·기능 표
참고한 자료
2026년 10월 10일에 확인했어요.
- Getting started (구글 Jules 공식 문서, 로그인·깃허브 연결·첫 작업·AGENTS.md)
- Environment setup (구글 Jules 공식 문서, 미리 깔린 도구·설치 스크립트·스냅샷)
- Running tasks (구글 Jules 공식 문서, 좋은 할 일 예시·그림 붙이기·이슈 라벨)
- Reviewing plans (구글 Jules 공식 문서, 계획 승인·자동 승인)
- Reviewing code (구글 Jules 공식 문서, diff·Publish branch·Publish PR)
- Managing tasks and repos (구글 Jules 공식 문서, 저장소 열어 주기)
- Scheduled Tasks (구글 Jules 공식 문서)
- Suggested Tasks (구글 Jules 공식 문서, Proactivity)
- Errors and failures (구글 Jules 공식 문서)
- Limits and Plans (구글 Jules 공식 문서, 하루 작업 수·@gmail.com·만 18세)
- FAQ (구글 Jules 공식 문서, 보안·비공개 저장소 학습)
- Jules Tools Reference (구글 Jules 공식 문서, 설치·remote 명령)
- Quickstart (구글 Jules 공식 REST API 문서, API 키·알파)
- Changelog (구글 Jules 공식 변경 기록, 모델·환경 변수·MCP·Commit Authoring)
- Build with Jules, your asynchronous coding agent (구글 블로그, 2025년 5월 20일)
- Jules now available (구글 블로그, 2025년 8월 6일)
- Google AI 요금제 (구글 원 공식 페이지 한국어, Jules 주석)
- Where you can use the Gemini web app (구글 제미나이 고객센터,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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