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집 안전 2026: 동파·보일러·전기장판·한파·눈 치우기, 추워지기 전 순서

수도계량기는 영하 10도 아래가 이틀 넘게 이어지면 잘 얼고, 전기장판 불은 64%가 11월~2월에 나요. 보일러 켜기 전 배기통 점검과 한파 때 외출 모드, 전기장판 KC 인증·리콜 조회, 한파주의보(영하 12도)·대설주의보(5cm) 기준, 내 집 앞 눈 치우는 시간, 동파 신고 120까지 추워지기 전에 할 일을 순서대로 모았어요.

한눈에 보기

상황할 일연락처·기준자세히
계량기 보온계량기함을 마른 헌 옷이나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을 비닐로 덮기영하 10도 아래가 이틀 넘으면 얼기 시작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계량기가 얼거나 깨졌을 때유리가 멀쩡하면 미지근한 물·드라이어로 천천히, 깨졌으면 녹이지 말고 신고물은 서울 50℃·부산 40℃ 이하, 깨지면 120이나 수도사업소동파 신고와 교체 비용
보일러 처음 켤 때배기통 빠짐·꺾임, 환기구 막힘 보기, 연결부에 비눗물매월 4일 가스시설 안전점검의 날가스보일러 점검
한파에 집을 비울 때보일러는 외출 모드나 10℃ 이상, 끄더라도 콘센트·중간밸브는 그대로계량기 쪽은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열기보일러 동파 예방
가스 냄새·일산화탄소밸브 잠그고 창문 열기, 스위치 건드리지 않기, 두통·어지럼이면 밖으로도시가스 지역관리소·LPG 판매점, 중독 증상은 119가스 냄새 날 때
전기장판 꺼낼 때쫙 펴서 전선·플러그 보기, 접어 쓰거나 라텍스 위에 깔지 않기불이 해마다 200건 넘게, 64%가 11~2월전기장판 안전
전기장판 인증·리콜라벨의 인증번호로 KC 인증과 리콜 목록 조회제품안전정보센터, 문의 1670-4920KC 인증·리콜 조회
한파특보가 떴을 때바깥일 줄이고 어르신 안부 전화, 가까운 한파쉼터 봐 두기주의보 영하 12도·경보 영하 15도 이하 2일 이상한파특보 기준
저체온증이 의심될 때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젖은 옷 벗겨 담요로 감싸기체온 35도 아래거나 의식이 흐리면 119저체온증·동상 대처
대설특보와 집 앞 눈건물 앞 보도와 골목길 1m까지 치우기, 얼기 전에 제설제주의보 5cm·경보 20cm, 서울은 낮에 그치면 4시간 안내 집 앞 눈 치우기
빙판에 넘어져 다쳤을 때주소지 시민안전보험 칸에서 일반 상해 항목 보기, 청구는 보험사나 공제회에일반 상해까지 주는 곳 218곳 중 101곳, 청구는 3년 안시민안전보험 조회

한파 오기 전 순서

  1. 보일러를 처음 켜기 전: 배기통이 빠지거나 꺾인 데, 안에 쌓인 이물질, 천이나 비닐로 막아 둔 환기구가 없는지 봐요. 주방세제를 물에 1:1로 섞은 비눗물을 연결부에 발라 거품이 부풀면 가스가 새는 거예요.
  2. 전기장판 꺼내는 날: 바닥에 쫙 펴서 접힌 자국부터 풀고 전선 껍질, 플러그, 온도조절기를 봅니다. 라벨의 KC 인증번호는 제품안전정보센터에서 조회하고, 리콜 목록에도 모델명을 맞춰 봐요.
  3. 첫 추위 전: 계량기함을 마른 헌 옷이나 보온재로 꽉 채우고 뚜껑을 비닐로 덮어요. 밖으로 드러난 수도관과 보일러 배관도 감쌉니다. 보호통 뚜껑이 깨져 있으면 미리 바꿔 두세요.
  4. 눈 오기 전: 가까운 한파쉼터(국민안전24 안전지도)와 제설함(서울은 서울안전누리) 위치를 봐 두고 넉가래와 제설제를 꺼내 둡니다. 건물 앞 눈을 누가 치울지 집주인과 세입자끼리 정해 두면 편해요.
  5. 한파특보가 뜬 날: 보일러는 끄지 말고 외출 모드나 10℃ 이상으로, 추위가 이틀 넘게 이어지면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 둬요. 혼자 사는 부모님께는 아침저녁으로 안부 전화를 합니다.
  6. 눈이 그친 뒤: 서울 조례 기준으로 낮에 그쳤으면 4시간 안, 밤에 그쳤으면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치워요. 염화칼슘은 얼기 전에 뿌려야 덜 듭니다.
  7. 일이 생기면: 계량기 유리가 깨졌으면 120이나 관할 수도사업소, 가스 냄새는 도시가스 지역관리소, 일산화탄소 중독이 의심되거나 저체온증이면 119예요.
이 글 순서
  1. 기온 숫자부터 보기
  2. 수도계량기 동파
  3. 보일러 켜기 전 점검
  4. 보일러 동파 막기
  5. 일산화탄소 경보기
  6. 전기장판 꺼낼 때
  7. 한파특보 뜬 날
  8. 저체온증·동상 대처
  9. 대설특보와 집 앞 눈
  10. 어디에 연락하나
  11. 이 총정리에 담긴 글
  12. 참고한 자료

겨울 집 사고는 첫 강추위 무렵에 한꺼번에 몰려요. 서울시가 2025년 11월에 밝힌 분석으로는 한 겨울 동안 서울에서 난 수도계량기 동파 2,046건 가운데 97%가 보온이 덜 된 집이나 오래 비운 집에서 나왔고, 전기장판·전기요·전기방석에서 난 불은 5년 동안 1,155건 중 739건(64%)이 11월부터 2월 사이였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추워지기 전에 해 두는 몇 가지로 꽤 많이 막을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동파, 보일러, 전기장판, 한파특보, 대설특보까지 겨울 집에서 챙길 것을 순서대로 한 장에 놓았어요. 숫자와 전화번호는 이 블로그의 글 열아홉 편에서 그대로 옮긴 것이고, 열아홉 편 모두 2026년 10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기상청, 서울시,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청, 국가기술표준원 같은 공식 안내를 확인해 썼습니다. 지역별 조례나 조회 화면 같은 자세한 건 각 글에 있어요.

기온 숫자부터 보기

겨울 알림은 기온과 눈의 양으로 단계가 나뉘어요. 동파 예보는 서울시가 하루 최저기온으로, 한파특보와 대설특보는 기상청이 정하는데 기준이 서로 다릅니다. 집에서 할 일과 같이 놓으면 이래요.

알림기준집에서 할 일
동파 예보 관심하루 최저기온 영하 5도 이상계량기함을 보온재로 채우고 뚜껑을 비닐로 덮기
동파 예보 주의영하 5~10도계량기, 드러난 수도관, 화장실·보일러 보온 다시 확인
동파 예보 경계영하 10~15도가 이틀 이상오래 집을 비울 땐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 열기
동파 예보 심각영하 15도 미만이 이틀 이상잠깐 나가거나 밤에 물을 안 쓸 때도 조금 열기
한파주의보아침 최저기온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예상바깥일 미루고 어르신 안부 확인
한파경보아침 최저기온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예상위와 같이, 보일러는 외출 모드로 켜 두기
대설주의보24시간 동안 쌓일 눈이 5cm 이상 예상넉가래·제설제 꺼내 두기
대설경보20cm 이상 예상(산지는 30cm 이상)외출 줄이고 그친 뒤 집 앞 치우기

서울시는 겨울마다 11월 15일부터 다음 해 3월 15일까지 동파대책 상황실을 열어요. 서울시 안내로는 영하 10도 미만인 날이 이틀 넘게 이어질 때 동파가 나기 시작하고, 영하 15도 아래에서 빠르게 늘어납니다. 서울이 아니어도 일기예보의 최저기온을 보고 우리 집 단계를 예상해 볼 수 있어요.

한파특보는 10월부터 4월 사이에만 나오고, 전날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져 3도 이하이면서 평년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보일 때도 주의보가 나와요. 영하가 아닌데 “벌써 한파주의보?” 싶은 날이 이 경우입니다. 대설특보도 마찬가지로 지금 쌓인 눈이 아니라 앞으로 24시간 동안 내릴 눈을 보고 미리 내는 예보예요. 재난문자가 오면 그때가 준비할 때라는 뜻이죠.

기상법 시행령 별표 1 특보의 기준 한파, 10월에서 4월 사이 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하여 3도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거나 영하 12도 이하가 2일 이상, 경보는 15도 이상 하강 또는 영하 15도 이하가 2일 이상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기상법 시행령 별표 1(호우~건조 줄 생략), 10월 9일 캡처

수도계량기 동파

서울시가 해마다 알리는 예방 수칙은 채우기, 틀기, 녹이기 세 가지예요. 계량기 보호통 안을 마른 헌 옷이나 보온재로 꽉 채우고 뚜껑 위를 비닐이나 테이프로 막아 찬바람을 막습니다. 한파가 이틀 넘게 이어지면 수도꼭지를 가늘게 틀어 두는데, 서울시 안내로는 “2분간 종이컵 한 잔” 정도예요. 물이 계속 움직이면 관 속에서 잘 얼지 않거든요.

이미 얼었다면 계량기 유리부터 봐요. 멀쩡하면 헤어드라이어나 미지근한 물을 적신 수건으로 천천히 녹이고, 물 온도는 서울시가 50℃ 이하, 부산시가 40℃ 이하로 안내합니다. 끓는 물을 바로 부으면 열 때문에 계량기가 깨질 수 있고, 불이나 토치를 대는 건 하지 말아야 해요. 이 얘기는 수도계량기, 보일러 배관, 한파 행동요령 어디서 봐도 똑같이 나옵니다.

유리가 깨지거나 부풀었으면 동파예요. 서울은 120다산콜재단(02-120), 부산은 국번 없이 120, 인천은 032-120으로 신고하고, 그 밖의 지역은 시·군 상수도사업소에 알립니다. 한파로 깨진 계량기는 서울·광주·울산·수원 등 많은 곳이 조례로 교체 비용을 시가 내요. 다만 서울 수도 조례 제42조는 보온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보호통이 망가지거나 드러나 있어서 언 경우를 빼 두었고, 이때는 사용자가 냅니다. 서울시가 2022년에 알린 금액은 가정용 15mm 계량기 기준으로 계량기와 설치비를 합쳐 4만 1천 원 정도였어요. 지역별 조례와 서울 수도사업소 번호는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과 신고 글에 있습니다.

보일러 켜기 전 점검

가스보일러 사고는 대부분 일산화탄소 중독이에요. 정책브리핑이 정리한 행정안전부 자료로 2017~2021년 가스보일러 사고 21건에서 46명이 다치거나 숨졌는데(사망 17명), 45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름 내내 쉬던 보일러를 켜기 전에 볼 곳이 배기통이에요. 빠지거나 꺾이거나 구멍 난 데가 없는지, 안에 이물질이 쌓이지 않았는지 봅니다.

가스보일러 겨울 준비 정리 그림, 켜기 전 배기통 빠짐 꺾임 구멍, 배기통 안 이물질, 환기구 막지 않기, 연결부 비눗물, 외출할 때 외출 모드나 10도 이상, 끄더라도 콘센트와 중간밸브는 그대로, 배관 보온, 얼었을 때 온수만 안 나오면 배관을 드라이어로, 찬물도 안 나오면 계량기까지 언 것, 난방이 안 되면 제조사 서비스센터
한국가스안전공사·서울시·제조사 안내를 한 장으로 옮긴 그림이에요.

보일러실 환기구를 찬바람 싫다고 천이나 비닐로 막아 두는 집이 있는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가스보일러가 쓰는 가스의 25~30배가 넘는 공기가 들어와야 안전하게 돈다고 설명해요. 배기통 연결이 헐거워 보이면 직접 끼우지 말고 시공 표지판에 적힌 시공자나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맡기는 게 맞습니다.

가스가 새는지는 비눗물 하나로 봐요. 주방용 액체세제를 물과 1:1로 섞어 붓이나 스펀지로 호스와 배관이 이어지는 곳에 바르고, 거품이 부풀어 오르면 새는 겁니다. 그럴 땐 메인밸브나 LPG 용기밸브를 잠그고 도시가스 회사나 가스 판매점에 연락해 고친 뒤에 다시 써요.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매월 4일을 “가스시설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두었습니다.

가스 냄새가 나면 콕과 중간밸브부터 잠그고 창문과 현관문을 활짝 엽니다. 환풍기나 전등 스위치는 켜지도 끄지도 않아요. 스위치에서 튀는 불꽃으로 불이 붙을 수 있거든요. 그다음 도시가스 지역관리소나 LPG 판매점에 연락합니다.

보일러 동파 막기

한파 때 보일러를 끄고 오래 집을 비우면 실내 온도가 떨어지면서 배관 속 물이 얼어요. 귀뚜라미보일러는 실내 온도를 10도 이상으로 두거나 외출 기능을 쓰라고 안내합니다. 꼭 꺼야 한다면 보일러 전원 스위치만 끄고 전기 콘센트와 가스 중간밸브는 그대로 두세요. 동파 방지장치가 순환수 온도가 내려가면 돌아가는데, 플러그를 뽑거나 가스를 잠그면 이 장치가 못 돈다는 게 한국가스안전공사 안내예요.

그래도 얼었다면 어떤 물이 안 나오는지로 어디가 언 건지 판단합니다.

증상얼었을 만한 곳할 일
찬물은 나오고 온수만 안 나옴보일러 아래 급수·온수 배관전원 코드를 뽑고 드라이어 중간 온도로 데우기
온수도 찬물도 안 나옴수도 배관과 수도계량기까지관리사무소나 설비업체에 맡기기
난방이 안 됨보일러 안이나 난방 배관보일러 제조사 대표번호로 진단 받기

며칠 넘게 여행을 간다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순환수를 빼고 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잠그라고 하는데, 물 빼는 방법이 보일러마다 달라 제조사에 먼저 물어보는 편이 안전해요. 오래된 보일러를 친환경 보일러로 바꾸는 지원금(한 대 60만 원)은 저소득층·취약계층 등이 대상이고, 올해 하는지는 시·군·구마다 다릅니다. 자세한 건 보일러 동파 예방과 가스보일러 점검 글에 있어요.

일산화탄소 경보기

2020년 8월 5일부터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하는 숙박시설과 일반주택에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달아야 해요. 정책브리핑 안내는 어기면 200만 원 이하 과태료라고 적었는데, 10월 8일에 조문을 찾아보니 200만 원 이하 과태료는 경보기 없이 보일러를 판 제조·수입자에게 매기는 것(액화석유가스법 제73조)이었고 집에 매기는 조문은 찾지 못했어요. 그 전에 단 보일러라면 의무는 아니지만, 일산화탄소는 색도 냄새도 없어서 경보기가 거의 유일한 알림입니다. 정책브리핑 안내 글은 경보기를 천장 쪽에 달고 쓰기 전에 꼭 시험해 보라고 적고 있어요.

다는 높이는 가스마다 달라요. 소방청 고시(건물용 기준)는 일산화탄소 경보기와 도시가스 경보기를 천장에서 0.3m 안쪽에, 공기보다 무거운 LPG 경보기는 바닥에서 0.3m 안쪽에 달도록 적었고, 집에서는 제품 설명서가 먼저예요. 야영장 의무와 텐트 안 실험 결과는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위치와 의무 대상 글에 있어요.

중독되면 두통, 어지럼증, 메스꺼움이 먼저 오고 심하면 정신을 잃어요. 경보기가 울리거나 식구들에게 이런 증상이 같이 나타나면 바로 창문과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119에 신고합니다. 보일러는 원인을 점검받기 전까지 다시 켜지 않아요.

전기장판 꺼낼 때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서 전기장판·담요·방석류에서 난 불을 조회하면 2021년 179건, 2022년 243건, 2023년 257건, 2024년 229건, 2025년 247건이에요. 올해도 10월 6일까지 176건이 났고, 10월부터 늘기 시작합니다.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이 불이 자주 나는 경우로 꼽은 건 두 가지예요. 열에 약한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깔고 쓰는 것, 그리고 오래 접어 보관하다가 접힌 자리 열선이 상한 경우입니다.

그러니 작년에 접어 둔 장판은 꺼낸 날 바닥에 쫙 펴서 자국이 풀린 다음에 켜고, 보관할 땐 돌돌 말아 둬요. 이불을 겹겹이 덮은 채 쓰는 것도 산업통상자원부 수칙에서 하지 말라는 사용 방법이고, 나갈 땐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습니다. 화상도 흔해서, 소비자원이 분석한 전기장판 화상 902건 중 정도를 알 수 있는 사례의 63.1%가 2~3주 치료가 필요한 2도 화상이었어요. 얇은 이불을 한 장 깔거나 긴 잠옷과 양말을 입어 맨살이 닿지 않게 하는 게 좋습니다.

깔기 전에 전선 껍질이 벗겨지거나 눌린 곳, 플러그와 온도조절기의 그을음, 매트 겉면의 변색을 봐 두세요. 하나라도 걸리면 다시 쓰지 않는 게 맞아요. 라벨의 KC 인증번호는 제품안전정보센터(safetykorea.kr)의 정보공개 → 인증정보 검색에 넣으면 인증현황이 “적합”인지 나옵니다. 리콜 목록은 제품리콜 → 리콜정보 검색에서 제품명으로 찾는데, 10월 7일 기준 전기요 37건, 전기매트 34건, 전기장판 18건이 나와요.

제품안전정보센터 리콜정보 검색에서 제품명에 “전기요”를 넣으면 공표일과 함께 리콜 목록이 나와요(10월 7일에는 2025년 12월 11일·2024년 12월 12일 공표분). 제품안전정보센터는 공공누리 표시가 없고 꼬리말이 “ALL RIGHT RESERVED”라 화면은 싣지 않았어요.

목록에 우리 집 모델이 있으면 쓰는 걸 멈추고 판매처나 제조사에 연락해 보세요. 쓰다가 타는 냄새가 나는 등 사고가 났다면 제품안전정보센터 위해신고 메뉴로 알릴 수 있고, 문의는 1670-4920이에요. 전자파가 걱정이라면 국립전파연구원이 장판에 바로 닿게 재도 5.18mG로 기준 833mG의 0.6%였습니다. 조회 화면 순서는 전기장판·전기매트 안전하게 쓰는 법 글에 캡처와 함께 있어요.

열선이 상했거나 리콜 대상이라 버리기로 했다면, 분리배출 홈페이지 안내는 폐가전 무상 방문 수거(1599-0903)를 먼저, 어려우면 대형폐기물 신고로 적어 두었어요. 대형폐기물 수수료는 구마다 달라서 조례 별표 기준으로 강남구는 무상수거 품목, 서초구는 면제, 영등포구는 2인용 3,000원이에요. 옥장판처럼 수거가 안 되는 것과 신고 없이 내놓았을 때의 과태료는 전기장판 버리는 법 글에 있어요.

전열기구를 꺼내는 김에 현관 소화기 제조 연월도 봐 두세요. 분말 소화기는 내용연수가 10년이고, 압력계 바늘이 녹색 칸을 벗어나 있으면 10년이 안 됐어도 바꿉니다. 아파트와 단독주택에서 달라지는 점과 버리는 법은 소화기 유효기간 10년 글에 있어요.

불이 난 걸 먼저 알려 주는 건 천장의 단독경보형 감지기예요. 침실·거실·주방처럼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달고, 한 달에 한 번 점검 버튼을 눌러 봅니다. 건전지 교체 알림 소리와 연립·다세대에서 달라지는 점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위치·건전지 교체 글에 있어요.

아파트에서 불이 났을 때 소방청 안내는 무조건 나가는 게 아니라 먼저 살피는 것이에요. 다른 곳에서 난 불인데 연기와 불길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창문을 닫고 집 안에서 기다리고, 들어오면 복도와 계단을 살핀 뒤 움직입니다. 우리 집 대피 공간·경량 칸막이·하향식 피난구·완강기를 미리 찾아 두는 법은 아파트 화재 대피 요령 글에 있어요.

겨울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을 멀티탭 하나에 같이 꽂는 일이 많아요. 멀티탭에 적힌 16A 250V는 4,000W까지라는 뜻이고, 국가기술표준원·소방연구원·소비자원 안내는 온열기처럼 소비전력이 높은 제품은 벽면의 단독 콘센트에 꽂고 멀티탭에 멀티탭을 연결하지 말라는 것이에요. 꽂은 제품의 소비전력을 더해 보는 계산은 멀티탭 용량 계산하는 법 글에 있어요.

한파특보 뜬 날

한파는 사람도 다치게 해요. 질병관리청 집계로 지난겨울 2025년 12월 1일부터 28일까지 응급실에 신고된 한랭질환자 106명 가운데 92.5%가 저체온증이었고 79.2%가 실외에서 생겼습니다. 질병관리청이 전년도 감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로는 한랭질환자의 21.3%가 술을 마신 상태였어요. 술을 마시면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는데 본인은 잘 못 느낀다는 설명입니다.

특보가 뜬 날은 바깥일을 되도록 미루고, 나가야 하면 조금 크고 가벼운 옷을 여러 벌 겹쳐 입고 모자·목도리·장갑으로 드러난 곳을 가려요. 장갑은 손가락장갑보다 손모아장갑이 더 따뜻합니다. 빙판길에서는 보폭을 평소보다 10~20% 줄이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아요. 집 안에서는 전열기를 한꺼번에 많이 쓰지 않고, 가까이에 불붙는 물건을 두지 않습니다.

지난겨울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신고된 한랭질환자 63명 중 68.3%가 65세 이상이었어요. 부모님 집 방 안에 읽기 쉬운 온도계를 두고(실내 적정온도 18~20도), 특보가 난 날은 아침저녁으로 안부 전화를 드리세요. 만 1세 이하 아기는 차가운 방에서 재우면 안 된다고 질병관리청은 못 박아 두었습니다.

한파쉼터는 국민안전24(safekorea.go.kr)의 안전지도 → 대피시설 → 한파쉼터에서 찾아요. 10월 7일에 서울 중구로 찾아보니 61곳이 나왔고, 앞쪽은 동 주민센터와 도서관이었습니다. 쉼터는 원래 다른 일을 하는 건물이라 문 여는 시간이 시설마다 달라서, 밤이나 주말에 갈 곳은 시·군·구청이나 주민센터에 전화로 물어보는 게 확실해요.

저체온증·동상 대처

여기 적는 건 119나 병원에 닿기 전까지 하는 응급 대처예요. 저체온증은 몸속 체온이 35도 아래로 떨어진 상태로, 어른은 몸을 떨고 말이 어눌해지고 졸려 하고, 아기는 피부가 빨갛고 차갑고 힘없이 늘어집니다. 체온이 35도 미만이거나 의식을 잃으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곳으로 옮겨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로 감싸요. 의식이 또렷하면 따뜻한 음료(술 제외)를 주고,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마시게 하지 않습니다.

동상은 언 곳을 비비거나 불에 바로 쬐면 안 돼요. 병원에 바로 갈 수 없을 때만 37~39℃ 물에 20~40분 담그라는 게 질병관리청 숫자이고, 기상청 날씨누리 한파 행동요령에는 38~42도로 적혀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뜨거운 물이 아니라 따뜻한 물이에요. 감각이 없어서 뜨거워도 못 느끼거든요. 증상별 대처와 어르신·아이 있는 집 챙길 것은 한파주의보·한파경보 기준 글에 있습니다.

대설특보와 집 앞 눈

내 집, 내 가게 앞 눈은 법으로 건물 쪽이 치우게 돼 있어요. 자연재해대책법 제27조가 건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에게 주변 보도와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의 제설·제빙을 “하여야 한다”고 정하고, 범위와 시간은 시·군·구 조례에 맡겼습니다. 서울시 조례로는 소유자가 그 건물에 살면 소유자가, 살지 않으면 세입자 같은 점유자가 첫 번째예요.

눈이 그친 때치우기를 마칠 때(서울)
낮그친 때부터 4시간 이내
밤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하루 내린 눈이 10cm 이상그친 때부터 24시간 이내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서울특별시 건축물관리자의 제설 제빙에 관한 조례 화면, 제4조 제설 제빙 범위는 보도는 해당 건축물의 대지에 접한 구간, 이면도로와 보행자전용도로는 주거용 건축물이면 주출입구 부분의 대지경계선으로부터 1미터까지, 제5조 시기는 눈이 그친 때로부터 주간은 4시간 이내 야간은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하루 내린 눈이 10센티미터 이상이면 24시간 이내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서울시 조례 제4조·제5조, 10월 7일 캡처

범위는 보도라면 건물 대지에 닿은 구간, 골목길은 집이면 대문 쪽 대지경계선에서 1m, 가게나 사무실 건물은 대지경계선에서 1m까지예요. 안 치웠다고 과태료를 매기는 조항은 자연재해대책법에도 서울시 조례에도 없습니다. 다만 누가 미끄러져 다쳤을 때 물어 줘야 하는지는 민법에 따라 따로 따지는 문제라, 그런 일이 생기면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 없이 132)에서 상담부터 받아 보세요.

빙판에 넘어져 내가 다쳤다면 사는 동네의 시민안전보험도 열어 보세요. 시·도나 시·군·구가 보험료를 내고 주민 모두를 가입시켜 둔 보험이라 가입한 기억이 없어도 들어 있을 수 있어요. 재난보험24의 2026년 보장표로 시·군·구 218곳을 직접 세어 보니(10월 9일 조회) 빙판에 넘어져 다친 경우처럼 일반 상해까지 주는 곳은 101곳이었고, 항목과 금액은 동네마다 달라요. 대설·한파가 든 자연재난 항목은 서울시 약관에 재난상황으로 보고된 경우에만 준다는 조건이 붙어 있어, 혼자 길에서 넘어진 사고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그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사고 난 날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기준이고, 청구는 다친 본인이 그 지역이 계약한 보험사나 공제회에 하고, 기한은 상법 제662조대로 3년이에요(공제 약관의 시효 문장은 그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어요). 내 지역 칸 찾는 순서와 청구 서류는 시민안전보험 조회·청구 방법 글에 있어요.

염화칼슘은 눈이 오기 시작할 때, 쌓이기 전에 뿌려야 잘 들어요. 도봉구청 안내로 눈이 3cm쯤이면 1㎡에 20~30g, 5cm 이상이면 40~50g이고, 10cm 넘게 쌓였으면 넉가래로 먼저 밀어낸 뒤 20~30g을 뿌립니다. 이미 언 뒤에는 얼기 전보다 10배 넘게 든다고 해요. 가로수와 화단은 피해서 뿌리고, 제설제가 섞인 눈을 나무 밑에 쌓아 두지 않습니다. 서울은 서울안전누리 안전정보지도에서 “대설” → “제설함”을 누르면 가까운 제설함이 나와요. 다른 지역 조례 찾는 법은 대설주의보 기준과 내 집 앞 눈 치우기 글에 있습니다.

어디에 연락하나

이럴 때연락할 곳
수도계량기 유리가 깨짐서울 120다산콜재단(02-120), 부산 국번 없이 120, 인천 032-120, 그 밖은 시·군 상수도사업소
가스 냄새도시가스 지역관리소, LPG 판매점
보일러 난방이 안 됨보일러 제조사 서비스센터
일산화탄소 중독 의심, 저체온증, 동상119
전기장판 사고 신고·문의제품안전정보센터 위해신고 메뉴, 문의 1670-4920
한파쉼터 찾기국민안전24 안전지도, 안전디딤돌 앱
집 앞 눈 사고 법률 상담대한법률구조공단 132
빙판에 넘어져 다침(시민안전보험)재난보험24 내 지역 칸에 적힌 보험사·공제회, 시·군·구 안전 담당 부서

난방을 시작하면 창가에 물방울이 맺히고 곰팡이가 피기 쉬워요. 환기는 하루 2~3번이라는 데는 공식 안내가 같지만 한 번에 여는 시간은 국립환경과학원 30분 이상, 에너지공단·LH 5~10분으로 달라서, 안내별 숫자와 곰팡이 닦을 때 주의를 겨울 결로·곰팡이 환기법 글에 따로 모아 두었어요.

창문을 열기 부담스러운 날에는 아파트 천장의 환기장치(전열교환기)를 쓰는 방법도 있어요. 국토교통부 매뉴얼 기준으로 프리필터는 한 달에 한 번 청소, 미디움·헤파 필터는 6개월에 한 번 이상 교체이고, 겨울 가동 시간과 본체 찾는 법은 아파트 환기장치 사용법 글에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보 ‘나쁨’은 하루 평균 PM10 81~150, PM2.5 36~75㎍/㎥이고, 주의보·경보 기준과 KF80·KF94 마스크 차이는 미세먼지 예보 등급 기준 글에 표로 있어요. 고농도가 이어져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지는 날 문자가 오는 시각과 그날 달라지는 것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 글에 있습니다.

창문을 닫고 지내는 겨울에는 라돈도 한 번 재 볼 만해요. 한국환경공단이 땅에 닿은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무료 측정을 해 주는데, 2026년 신청은 12월 31일까지이고 신청순으로 일찍 닫힐 수 있어요. 측정기는 90일 이상 두었다가 돌려보내고, 공동주택 권고기준은 148Bq/㎥ 이하예요. 신청하는 곳과 구청 측정기 대여는 라돈 무료 측정 신청 글에 있어요.

이 총정리에 담긴 글

이 글의 숫자와 날짜는 위 열아홉 글에서 옮겼고, 열아홉 글 모두 2026년 10월 7일에서 9일 사이에 아래 공식 안내를 보고 작성했습니다. 시민안전보험 곳 수는 재난보험24에 지자체가 올린 보장표를 그 글에서 직접 센 것이라 실제 계약과 다를 수 있어요. 한랭질환 숫자는 2025~2026년 겨울 집계이고, 이번 겨울(2026~2027) 동파·한파·대설 대책은 11월쯤 새로 나오니 그때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몸에 이상이 있을 때는 이 글보다 119와 의사의 말을 따르세요.

같이 보면 좋은 글: 겨울 난방비·공과금 지원 총정리 2026: 에너지바우처·도시가스·전기요금 감면, 나한테 맞는 것 찾기

참고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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